그건 그럴 수 있습니다.
해당 밸브는 단순히 각 덕트의 풍량을 조정하는 역할이므로, 완전히 닫히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각 덕트 당 두 개의 밸브 조합으로 4가지로 풍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보여집니다.
제일 쉬운 것은 방에 있는 디퓨저에 휴지를 몇 개 길게 테이프로 붙인후, 밸브를 모두 돌릴 후 휴지가 흔들리는 정도와 그 반대의 상황에서 흔들리는 정도를 보시면 어느 것이 더 많은 풍량이 나오는지 쉽게 파악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밸브가 열리고, 닫히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밸브가 있는 목적, 즉 각 방에서 필요한 풍량이 각각 제대로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당장은 측정 장비가 없으실 것이므로, 방의 크기에 비례하여 이 것이 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감각적으로 조정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밸브의 개념으로는 당연한건데..
시공사에서 저게 닫힘이라고,
그리고 닫힘도 완전상태가 아니고(흐름 0%) 반이라고(50%)
해서 혼란이 오네요 ^^;
실제로 직각상태 만들고 확인해보면 실내 천장의 디퓨저에서
여전히 흡배기가 일어난다고 합니다.(요건 아직 제가 직접확인 못했구요)
공조전문은 아니지만 경험치와 좀 달라서요.
이런 경우가 설비에 따라 달라질 내용인가요? 설비표준이라는게 있는데...
해당 밸브는 단순히 각 덕트의 풍량을 조정하는 역할이므로, 완전히 닫히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각 덕트 당 두 개의 밸브 조합으로 4가지로 풍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보여집니다.
제일 쉬운 것은 방에 있는 디퓨저에 휴지를 몇 개 길게 테이프로 붙인후, 밸브를 모두 돌릴 후 휴지가 흔들리는 정도와 그 반대의 상황에서 흔들리는 정도를 보시면 어느 것이 더 많은 풍량이 나오는지 쉽게 파악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밸브가 열리고, 닫히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밸브가 있는 목적, 즉 각 방에서 필요한 풍량이 각각 제대로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당장은 측정 장비가 없으실 것이므로, 방의 크기에 비례하여 이 것이 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감각적으로 조정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보면 밸브 손잡이 위는 스프링 링크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밸브처럼 생긴 손잡이로
댐퍼 궤도를 조절하는 메카니즘 일순있습니다.
공조 전문가도 모든 제품디테일을 알순없고
이건 시공사한테 메뉴얼을 요청함이 맞을것같네요.
밸브모양이 핸들이고 핸들하나가 sa ra측 댐퍼하나씩 열고닫히는 구조면 sa하나 덕트당 댐퍼 두개씩
개폐하는 거면 시공사설명과 비슷해지는데 백프로
일치하는것도 아니고 .
나중에 확인되면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보는입장에서도 궁금하네요
단독주택이 아닌 공동주택 아파트에 설치된 제품이 맞는지요?
환기유니트 제조사를 확인하실 수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