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정도면 자작으로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쇄석을 깔고 소형땅다짐기 하루 렌트 하여
다진 후 2단 설치후 그리드 깔아주고
3단 설치후 캡을 올리면(작업하시는 분들은 에폭시 본드로 캡을 고정하시던군요)
별도의 마감이 추가되지 않아 전체 공사비에서도 많이 차이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구체적인 금액을 비교 할 수 없지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 남겨봅니다.
(3단이라 그리드도 아래 사진처럼 많이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특정업체를 홍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당 3200~3700원 한다고 합니다.
(가격을 참고한 사이트 주소를 아래에 복사해 두었습니다.)
블럭 맞물림에 주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3단 정도면 자작으로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쇄석을 깔고 소형땅다짐기 하루 렌트 하여
다진 후 2단 설치후 그리드 깔아주고
3단 설치후 캡을 올리면(작업하시는 분들은 에폭시 본드로 캡을 고정하시던군요)
별도의 마감이 추가되지 않아 전체 공사비에서도 많이 차이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구체적인 금액을 비교 할 수 없지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 남겨봅니다.
(3단이라 그리드도 아래 사진처럼 많이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특정업체를 홍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당 3200~3700원 한다고 합니다.
(가격을 참고한 사이트 주소를 아래에 복사해 두었습니다.)
http://www.sjconc.com/product/product_view.html?product_id=10523
사실 보강토를 주 안으로 염두해 놓고 있습니다.
중장비도 하루면 될것 같고, 인력, 전체적인 비용도, 시멘트 블럭+벽 추가 마감 보다 저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강토가 전반적으로 다 좋은데, 뭐랄까 완공해 놓고 봤을때, 마감이 너무 차갑고 회색빛 마감이 여전히 공사현장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일단 "시멘트블럭+벽체 마감 추가" 와 "보강토" 전체 공정을 좀더 세심히 비교 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 한파가 지나면 시공 방법 선택해서 바로 시공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높은 실제 높이는 75cm정도고
사진에 표시된 6인치 시멘트 블럭과 같은 높이입니다.
계획은 관리자님께서 제안해주신, 수직 추가 블럭벽과 더블어
블럭 메쉬 적용을 할 계획입니다.
질문 1, 그림과 같은 실제 높이에서 수직으로 16mm 철근을 넣고 작업도 필요 할까요?
물론, 추가 하면 좋겠지만, 너무 불필요한 공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클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