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시 경계단열재 문의..

경계단열재를 하는 이유는 방통층과 마루마감재를 골조와 분리하는 뜬 바닥을 만들어 층간소음을 방지하는데 주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시 해석하면 경계단열재 하부는 방통아래 층간소음 방지재 eps에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 되고 그 상부는 마루 최종 마감재 위까지 올라와야 하는 것이죠.
즉, 마루 바닥재가 직접 벽에 닿으면 않됩니다.
그런데 20mm두께로 시공하면 마루 마감재와 벽체 사이 유격이 20mm가 되는데 그 공간은 어찌처리해야 할까요?
최대 10mm가 맞습니다.
재질은 eps가 더 좋습니다만 구하기 어렵거나  시공이 힘들면 xps도 괜춘합니다.
그래도 역시 10mm의 갭은 생깁니다.
시공오차를 감안하면 실제는 12mm까지는 감안해야겠지요.
이걸 어찌할까에 대한 답은 공짜로는 못해주겠습니다.^^
밥을 사시던가 닷냥 금괴를 하나 주시던가 그도 아니면 댓글로 하트 열개 날려주시면 생각해보지요. 경계단열재를 하는 이유는 방통층과 마루마감재를 골조와 분리하는 뜬 바닥을 만들어 층간소음을 방지하는데 주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시 해석하면 경계단열재 하부는 방통아래 층간소음 방지재 eps에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 되고 그 상부는 마루 최종 마감재 위까지 올라와야 하는 것이죠. 즉, 마루 바닥재가 직접 벽에 닿으면 않됩니다. 그런데 20mm두께로 시공하면 마루 마감재와 벽체 사이 유격이 20mm가 되는데 그 공간은 어찌처리해야 할까요? 최대 10mm가 맞습니다. 재질은 eps가 더 좋습니다만 구하기 어렵거나 시공이 힘들면 xps도 괜춘합니다. 그래도 역시 10mm의 갭은 생깁니다. 시공오차를 감안하면 실제는 12mm까지는 감안해야겠지요. 이걸 어찌할까에 대한 답은 공짜로는 못해주겠습니다.^^ 밥을 사시던가 닷냥 금괴를 하나 주시던가 그도 아니면 댓글로 하트 열개 날려주시면 생각해보지요.

ifree님...
가을이라 그런지 유난히 허기지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올가을에 키가 많이 크시려고 그런 걸까요 ^^;;; ifree님... 가을이라 그런지 유난히 허기지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올가을에 키가 많이 크시려고 그런 걸까요 ^^;;;

아이참~~
하긴 제것도 아닌데 잡아뺄 일도 아니네요.
관리자님 자리 비운틈에 뭐라도 한개 챙겨볼까 했는데 그걸 파토를 내시네요.
쩝.
걸레받이로 마감을 해야 하는데 그 상세 구조를 살펴보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일단 걸레받이의 폭 자체가 일반 것 보다는 두꺼워야 합니다.
12mm는 덮어야 하니까요.
양품으로는 시중에 아마 없을 겁니다.
그 말은 우리나라에 제대로 시공된 경계단열재는 시공된 적이 없다는 얘기도 되겠죠.
그다음은 욜로.

http://blog.naver.com/bauhaushong/220502449298 아이참~~ 하긴 제것도 아닌데 잡아뺄 일도 아니네요. 관리자님 자리 비운틈에 뭐라도 한개 챙겨볼까 했는데 그걸 파토를 내시네요. 쩝. 걸레받이로 마감을 해야 하는데 그 상세 구조를 살펴보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일단 걸레받이의 폭 자체가 일반 것 보다는 두꺼워야 합니다. 12mm는 덮어야 하니까요. 양품으로는 시중에 아마 없을 겁니다. 그 말은 우리나라에 제대로 시공된 경계단열재는 시공된 적이 없다는 얘기도 되겠죠. 그다음은 욜로. http://blog.naver.com/bauhaushong/220502449298

ifree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전주에는 맛난집들이 많습니다.. 맛난밥 사드려야지요..^^
경계단열재의 주 목적은 역시 층간소음이군요..
혹여나 단열재 틈으로 혹시모를 습배출이 용이할까라는 생각을해보았습니다..
내일모레 단열재깔때 10mm짜리 esp구해서 낑겨넣어야겠네요.. ifree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전주에는 맛난집들이 많습니다.. 맛난밥 사드려야지요..^^ 경계단열재의 주 목적은 역시 층간소음이군요.. 혹여나 단열재 틈으로 혹시모를 습배출이 용이할까라는 생각을해보았습니다.. 내일모레 단열재깔때 10mm짜리 esp구해서 낑겨넣어야겠네요..

^^ ^^

음! 경계단열재는 사실 없는 것이 제일 좋고 벽체와 그 만큼 이격이 되어 있는게 좋지만 현장사정상 불가능 하지요! 흙이나 모르타르나 기타 이물질이 들어갈 수가 있기에...
그래서 그 사이를 미리 막아주는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EPS나 XPS는 그 용도로는 그리 합당한 자재는 아닙니다. 경질이기에 층간소음에도 그렇고 바닥모르타르층의 열적팽창에 반응하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그래서 보통 목조에는 이미 자주 사용하는 아래의 제품을 주로 이용합니다. 음! 경계단열재는 사실 없는 것이 제일 좋고 벽체와 그 만큼 이격이 되어 있는게 좋지만 현장사정상 불가능 하지요! 흙이나 모르타르나 기타 이물질이 들어갈 수가 있기에... 그래서 그 사이를 미리 막아주는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EPS나 XPS는 그 용도로는 그리 합당한 자재는 아닙니다. 경질이기에 층간소음에도 그렇고 바닥모르타르층의 열적팽창에 반응하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그래서 보통 목조에는 이미 자주 사용하는 아래의 제품을 주로 이용합니다.

홍도영님께서 소개하신 자재는 alc주택에서도 방통부분 경계단열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씰실러라고 부릅니다.
사이즈가 2*4용과 2*6용 두가지가 쉽게 구해집니다. 먹줄로 방통 마감선을 미리 표시해 놓고
위의 자재를 함마타카 등으로 고정하시면 쉽게 시공 됩니다.
일반 철물점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목구조 자재를 파는 곳에 주문하시면 됩니다.
한 롤당 길이는 15M정도이고 가격은 대략 4~ 5,000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도영님께서 소개하신 자재는 alc주택에서도 방통부분 경계단열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씰실러라고 부릅니다. 사이즈가 2*4용과 2*6용 두가지가 쉽게 구해집니다. 먹줄로 방통 마감선을 미리 표시해 놓고 위의 자재를 함마타카 등으로 고정하시면 쉽게 시공 됩니다. 일반 철물점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목구조 자재를 파는 곳에 주문하시면 됩니다. 한 롤당 길이는 15M정도이고 가격은 대략 4~ 5,000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러를 붙인 후 기포 콘크리트가 타설되어 양생을 마쳤습니다.
필러 상단 기공이 있는 선이 방바닥 모르타르 마감선입니다.

기포 콘크리트 하부에는 층간차음재가 깔려 있는데, 필러의 기공은 하부에 고여 있을 수분(기포 콘크리트 타설 시 유입됨)을 증발시키려는 것과 바닥으로부터 벽의로의 고체전파음 전달방지 목적이 있습니다. 필러를 붙인 후 기포 콘크리트가 타설되어 양생을 마쳤습니다. 필러 상단 기공이 있는 선이 방바닥 모르타르 마감선입니다. 기포 콘크리트 하부에는 층간차음재가 깔려 있는데, 필러의 기공은 하부에 고여 있을 수분(기포 콘크리트 타설 시 유입됨)을 증발시키려는 것과 바닥으로부터 벽의로의 고체전파음 전달방지 목적이 있습니다.

난방코일이 깔렸습니다. 난방코일이 깔렸습니다.

방바닥 시멘트 모르타르 타설 중입니다. 방바닥 시멘트 모르타르 타설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훨씬 명확해 졌네요.. 감사합니다. 훨씬 명확해 졌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래님이 사용하신 '필러'라는 것을 사용하고 싶은데, 인터넷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제품명이 궁금합니다. 이명래님이 사용하신 '필러'라는 것을 사용하고 싶은데, 인터넷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제품명이 궁금합니다.

구글에서 "측면완충재 필러"로 검색해 보셔요.. 구글에서 "측면완충재 필러"로 검색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