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건축가지망생인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에 지속가능한 발전 논문 발표대회에 출전하여 주제와 목차를 패시브하우스와 관련하여(열고,단열,음영 등) 정해야하는데 아직 패시브하우스에 대해서 잘모르겠어서 뭘 주제로정하고 어떻게 진행해나가야할지 감이 잘 잡히자 않습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등학생이라면 충분히 패시브하우스 이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건축가 지망생이라면 더욱 관심을 가져볼만한 주제라고 보이네요.
다만, 현재 패시브하우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라면 발표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웅변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도 모르것을 타인에게 발표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직종에서 비슷한 흠결이 있지만 특히 민서군이 지망하는 건축분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저 편한대로 설명하고 또 모른는 사람이 그 설명에 고개를 끄떡이는 현실의 벽이 건축 기술의 진보를 가로막기도 합니다.
배우는 학생이므로 꼭 맞는 답을 말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틀린 것이라도 반드시 자신이 이해한 바대로의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 상단 메뉴에 보면 '자료실' 이 있고 민서군이 알고자 하는 주제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팔팔한 고등학생의 머리로 보면 하루정도면 이해를 다 못한다고 해도 전체를 한번은 읽어낼 수 있을 겁니다.
입시에 바쁜 학생에게 하루라는 시간도 무척 귀중한 시간일테지만 본인이 출전을 결심했다면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발표에 참여할지 말지는 그 후에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읽어본 내용 중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이게시판에 질문하시면 관리자님이 친절하게 이끌어 주실겁니다.
더구나 건축가 지망생이라면 더욱 관심을 가져볼만한 주제라고 보이네요.
다만, 현재 패시브하우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라면 발표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웅변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도 모르것을 타인에게 발표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직종에서 비슷한 흠결이 있지만 특히 민서군이 지망하는 건축분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저 편한대로 설명하고 또 모른는 사람이 그 설명에 고개를 끄떡이는 현실의 벽이 건축 기술의 진보를 가로막기도 합니다.
배우는 학생이므로 꼭 맞는 답을 말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틀린 것이라도 반드시 자신이 이해한 바대로의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 상단 메뉴에 보면 '자료실' 이 있고 민서군이 알고자 하는 주제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팔팔한 고등학생의 머리로 보면 하루정도면 이해를 다 못한다고 해도 전체를 한번은 읽어낼 수 있을 겁니다.
입시에 바쁜 학생에게 하루라는 시간도 무척 귀중한 시간일테지만 본인이 출전을 결심했다면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발표에 참여할지 말지는 그 후에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읽어본 내용 중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이게시판에 질문하시면 관리자님이 친절하게 이끌어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