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층집 습기로인한 창문위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습기의 문제로 놓고 볼 때, 현재 상황에서 창문의 위치와 습기는 전혀 무관해 보입니다.
하시고 싶으신 대로 하셔도 아무 관련이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방 하나에 창문 3개는 성능을 떠나서, 가구의 배치 등 기능적인 면에서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습기의 문제로 놓고 볼 때, 현재 상황에서 창문의 위치와 습기는 전혀 무관해 보입니다. 하시고 싶으신 대로 하셔도 아무 관련이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방 하나에 창문 3개는 성능을 떠나서, 가구의 배치 등 기능적인 면에서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식적으로  주장하기가 적은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식적으로 주장하기가 적은거 같습니다

우선 건축사가 창의 위치를 바꾸어자 하시는 이유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건축사가 창의 위치를 바꾸어자 하시는 이유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것이 이른바 조립식 판넬주택이라는 거죠?
지나다니면서 본 적은 많은데.. 협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 것이 이른바 조립식 판넬주택이라는 거죠? 지나다니면서 본 적은 많은데.. 협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내  조립식 판넬 입니다
  외벽 리얼징크 150T
  지붕 판넬  150T
  내부 판넬 100T
  골조  아연도금 강관
일반 판넬 주택에서 보이는  동그란 공기구멍이 없습니다
건축사는  1층 2층 사이의 공기 흐름이  흐르지 않고 
회오리 치는  (모여있는) 곳이 많다는거죠  그래서  1층
방창을  뒷산쪽을 없애고  엎창을  내고 창고을  업애자고
(다른곳에)  하는거죠
그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외벽  외관으로 보이는 곳에 숨구넝을  내자는 것도
(제가 첨부터 판넬집에 잇는  동그란 구멍이 싫다고했음)
방문이랑  맞바람부는  곳도 아니고  뒷창없애고 엎창 낸다고 
1층과 2층 사이공기 습기가  잡힌다니  시골집 전원주택은  여름빼고
창문을  닫고  살아가죠  방인데  방  창문인데  아~~ 모르겠네요
    찬바람부는  계절  아파트 베란다 창을
    2cm만  열어놔도  곰팡이가  안생기듯이
    이  방에  옆창  하나가 아파트 베란다 2cm의
역활을  한다는 건데
답답합니다 내 조립식 판넬 입니다 외벽 리얼징크 150T 지붕 판넬 150T 내부 판넬 100T 골조 아연도금 강관 일반 판넬 주택에서 보이는 동그란 공기구멍이 없습니다 건축사는 1층 2층 사이의 공기 흐름이 흐르지 않고 회오리 치는 (모여있는) 곳이 많다는거죠 그래서 1층 방창을 뒷산쪽을 없애고 엎창을 내고 창고을 업애자고 (다른곳에) 하는거죠 그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외벽 외관으로 보이는 곳에 숨구넝을 내자는 것도 (제가 첨부터 판넬집에 잇는 동그란 구멍이 싫다고했음) 방문이랑 맞바람부는 곳도 아니고 뒷창없애고 엎창 낸다고 1층과 2층 사이공기 습기가 잡힌다니 시골집 전원주택은 여름빼고 창문을 닫고 살아가죠 방인데 방 창문인데 아~~ 모르겠네요 찬바람부는 계절 아파트 베란다 창을 2cm만 열어놔도 곰팡이가 안생기듯이 이 방에 옆창 하나가 아파트 베란다 2cm의 역활을 한다는 건데 답답합니다

현재.. 두가지 (지붕의 공기구멍과 창문위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붕에 공기구멍을 내는 이유는 일반 목조주택과 같구요.. 이는 겨울철에 지붕에 몰린 습기가 물로 변해서 (결로현상) 하자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자 함입니다.
다만, 구조체가 금속이기 때문에.. 이 지붕 속으로 들어간 외부공기로 인해 2차적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이는 이미 이 구조체를 선택하셨을 때 충분한 설명을 듣고 선택하셨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근본적인 것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요..)

또한 지붕의 단열재(판넬)의 위치가 어디에 있으냐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일단 창문에 집중하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창문의 위치와 지붕의 습기는 별개의 문제로 보입니다.

다만, 준공 후 증축이라는 불법적 내용 때문에 건축사가 그리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의가 필요한 부분같습니다. 현재.. 두가지 (지붕의 공기구멍과 창문위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붕에 공기구멍을 내는 이유는 일반 목조주택과 같구요.. 이는 겨울철에 지붕에 몰린 습기가 물로 변해서 (결로현상) 하자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자 함입니다. 다만, 구조체가 금속이기 때문에.. 이 지붕 속으로 들어간 외부공기로 인해 2차적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이는 이미 이 구조체를 선택하셨을 때 충분한 설명을 듣고 선택하셨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근본적인 것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요..) 또한 지붕의 단열재(판넬)의 위치가 어디에 있으냐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일단 창문에 집중하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창문의 위치와 지붕의 습기는 별개의 문제로 보입니다. 다만, 준공 후 증축이라는 불법적 내용 때문에 건축사가 그리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의가 필요한 부분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