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관류율의 강도는 경제수준과 선진국의 단열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해집니다. 연구자의 의견을 가장 많이 참고하구요..
지역별 강도는 꽤 오래전의 이야기이지만 한국도로공사연구소에서 만든 "지역별 난방도일"을 근거로 정해졌습니다. 자료실에 가시면 "동결심도" 설명글에서 난방도일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방도일에서 중부,남부,제주도로 나뉘어진 근거는 없습니다. 사실 없다기 보다는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정한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어떤 산식을 원하셨다면 불행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 권역으로 처음 나뉘어 진 것이 1987년 이니까 . 그 당시 연구과제결과물에 해당 사항을 찾을 수 있으 실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번 검색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법에서 정한 지역별 열관류율의 숫자가 나오게 된 근거를 알고 싶으신 건가요?
일단 열관류율의 강도는 경제수준과 선진국의 단열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해집니다. 연구자의 의견을 가장 많이 참고하구요..
지역별 강도는 꽤 오래전의 이야기이지만 한국도로공사연구소에서 만든 "지역별 난방도일"을 근거로 정해졌습니다. 자료실에 가시면 "동결심도" 설명글에서 난방도일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방도일에서 중부,남부,제주도로 나뉘어진 근거는 없습니다. 사실 없다기 보다는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정한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어떤 산식을 원하셨다면 불행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 권역으로 처음 나뉘어 진 것이 1987년 이니까 . 그 당시 연구과제결과물에 해당 사항을 찾을 수 있으 실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번 검색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뒤로 지역별 열관류율은 과거에 정해진 지역별 비례대로 그냥 강화만 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은 여름 시원하게 건강히 보내세요.
상기의 지역별 열관류율은 법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까?
혹 지키지 않으면 불이익은 없나요?
이런 어줍짠은 질문으로 시간을 뺏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