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외부 마감으로 목재사이딩을 수직방향으로 시공하고자 합니다. 이 때 내부에 2X2 목재로 통기층을 두게 되는데 2X2목재를 수평으로 시공해야 외부사이딩을 수직으로 시공하는 것이 가능하니, 이렇게 되면 내부 통기층이 수평으로 시공한 2x2목재로 인해서 위아래로 막히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수직사이딩시 레인스크린을 하는 방법
세로상 가로상 된다.
방부목 세로상을 된다.
방부목 가로상을 된다.
수직사이딩을 한다.
1. 세로상,가로상은 을 할때 15t로 해도 될까요?
2. 세로상을 될때 벽체만큼의 세로상을 되는게 구조적으로 좋을 까요? 아니면 띄엄 띄엄 되서 가로상을 될수 있도록 하는게 나을 까요?
즉, 수직의 통기층 역할을 하는 목재와 그 위에 사이딩 고정을 위한 수평목재를 다시 대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수직 마감재의 보이지 않는 비용이기도 합니다.
수평목재가 젖을 수 있을 것 아닌가 우려되네요.
방법은 2가지인 듯합니다.
1. 가로상을 일정길이로 잘라 일정높이차이로 지그재그로 설치하는 방법
2. 가로샹을 12t. 내수한판으로 2겹으로 만들되, 아래 한판은 뛰엄뛰엄 부착하는 방법이 있을 듯합니다.
일에 편의성은 1번 일것이고, 외부에서 보일때 일정한 높이의 고정못을 맞추신다면 2번 일 듯합니다.
그래서 수평 바탕목은 방부목이어야 합니다.
신범석소장님
2번의 경우는 통기면적의 확보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사이딩이 아예 오픈조인트 방식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남님.
신박한 방식 같아 보입니다. 손은 좀 많이 갈 것 같긴 합니다만, 안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5도는 들 다 얻기 보단 둘 다 잃을 확률이 높습니다.
찜찜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경사로 바탕재를 보내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있네요. 수직 보다 빗물에 의해 피해 확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세로상 가로상 된다.
방부목 세로상을 된다.
방부목 가로상을 된다.
수직사이딩을 한다.
1. 세로상,가로상은 을 할때 15t로 해도 될까요?
2. 세로상을 될때 벽체만큼의 세로상을 되는게 구조적으로 좋을 까요? 아니면 띄엄 띄엄 되서 가로상을 될수 있도록 하는게 나을 까요?
2. 세로는 하나의 객체가 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