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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부터 늦은시간이아, 새벽에 출근 준비로 씻고 수전을 잠그면 쾅쾅 헤머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그땐 아주 가끔 소리가 났고, 12월 중순에 관리소에 문의해서 저희집 수압 강압기를 교체했어요. 이후로 소리가 안 나다가 다시, 3월부터 똑같은 소리나니.. 민원도 참다참다 하신둣 싶은데.. 수압 조절을 해도 소용이 없고 관리소 직원도 모르겠다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쾅쾅 소리는 천정에서 울리는 것 같아요.
소음에 대한 원인을 제3자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딱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고, 결국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해결을 하셔야 하는데요.
수압이 원인이고, 아파트 전체 수압에 문제가 없는 상태라서, 기계실의 공급 수압 자체를 낮추는 방법과 세대 자체에 감압밸브를 다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