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골구조체 : 유지
- 내수합판 : 단열재를 고정하기 위한 바탕재이므로 유지
- 투습방수지 : 방수는 상부에서 이루어지므로 제외
- 단열재 : 250mm 글라스울을 시공하고 그 위에 어떻게 합판을 고정할지에 대한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합판 위에 50mm 각재 (사이에 단열재) + 50mm 각재 (사이에 단열재) + 50mm 각재 (사이에 단열재) ... 이런 식의 고정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방식인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투습방수지 : 유지
- 세로각재 : 통기층이므로 유지
- 합판 : 내수합판이어야 합니다.
- 방수쉬트 : 어떤 방수시트인지 알 길은 없으나, 가장 저렴한 제품은 피하세요.
- 슁글 : 유지
단열재라고 적어 주신 것은.. 어떤 단열재이고 두께는 얼마인가요?
- 내수합판 : 단열재를 고정하기 위한 바탕재이므로 유지
- 투습방수지 : 방수는 상부에서 이루어지므로 제외
- 단열재 : 250mm 글라스울을 시공하고 그 위에 어떻게 합판을 고정할지에 대한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합판 위에 50mm 각재 (사이에 단열재) + 50mm 각재 (사이에 단열재) + 50mm 각재 (사이에 단열재) ... 이런 식의 고정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방식인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투습방수지 : 유지
- 세로각재 : 통기층이므로 유지
- 합판 : 내수합판이어야 합니다.
- 방수쉬트 : 어떤 방수시트인지 알 길은 없으나, 가장 저렴한 제품은 피하세요.
- 슁글 : 유지
그리고 혹시 단열재를 eps로 바꿔서 폼으로 합판에 붙이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방수시트는 한쪽에 부직포가 붙어 있는 저렴한 제품만 아니면 되세요. 그런 제품은 겨울철에 너무 딱딱해 져서 깨질 수 있거든요.
ESP를 폼으로 합판에 붙이는 것은 지붕에서 필요로 하는 구조적 강도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단열재를 물리적으로 관통해서 구조재와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이 현장에 책임을 지는 담당건축사와 구조기술사가 접착을 허용하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 근거는 문서로 받아 두셔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