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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옥 수리중 방통 관련입니다
쫑마루 철거우 석재밑 석분으로 채우고
비닐 단열재 시공후 다시 평활잡기위해 석분으로 채웠습니다 방통시 큰 문제가 있을까요?
예전에 방통 속 축열을 위해서 자갈도 넣고 석분도 넣고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가. 석분과 단열재를 들어내고, 다시 석분부터 깔고 단열재를 까는 방법,
나. 석분을 일부 들어내고, 그 위에 새로운 추가 단열재를 까는 방법
다. 협회가 권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위장막을 깔고 파이프의 떠오름을 방지하는 방법
다만 어떤 방법을 사용하던지, 방통을 치기 전에 비닐이 깔려 있어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몰탈이랑 석분이 결합하지는않나요?
위장막 설치가 최선일까요?
몰탈을 1:2 비율로하면 어떨런지요
질문이 많아지네요
즉 몰탈 속의 수분이 석분 속으로 너무 빨지 빠져 나가서, 몰탈의 균열을 촉진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닐을 까시라 권해 드리는 것인데요.
이는 위장막과는 다른 목적입니다.
영 어렵다면, 몰탈 타설 전에 석분에 물을 뿌려 두는 것인데, 몰탈의 균열은 적어 지지만, 남아 있는 수분이 나중에 걸레받이 쪽에서의 곰팡이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몰탈 비율로는 배관의 떠오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위장막이 비록 권장되는 것은 아니고, 2차하자를 낳을 수도 있지만, 배관이 떠오르는 하자 보다는 낫습니다.
배관을 재사용할 수도 없고요.
그러므로 위장막을 사용하시고, 습윤보양을 잘 해주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비닐 위장막은 딱히 규격이 없습니다. 방통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여요.
벽체 쪽 틈새는 폼이라도 보양 하는게 낳을까요?
습윤을 위해 모든 창문은 닫고 물조리로
매일 물을 주고 있습니다
비닐로 보양 하는것과 가수 하는것중 어떤게 좋은방법일까요?
급히 작업을 해야 하면, 비닐을 깔아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습윤양생을 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