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하고있습니다
1)앞 베란다 세탁기 두려고 앞 베란다에서 화장실 로 배수로 만드는 설비 후 물 잘 빠지는 거 확인했습니다
2) 설비 후 하루 지나고 배수구 구멍 막고 방수액. 두껍게 발랐습니다
3) 한참 후 조적 실장님이 조적후 배수구에. 물이 잘 안 빠진다고 배수구 청소 권유받았습니다
4) 그다음 타일 팀이 타일 했습니다
5) 배관 청소를 입주청소 전날 하라고 해서 약 15일 후 배관 청소를
하는데 배관청소를 할 게 아니라 배관이 딱딱한 이물질로 막혀 있습니다 사진첨부 합니다
2)3)4) 는 다다른 시공자
1)5) 은 같은 시공자
처음 설비 후 잘빠지던 물이 갑자기 왜 막힌 건지 ...
사진에 저게 도대체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거보다
어디서 잘못된 건지 궁금해 글 남깁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추측컨데.. "방수액. 두껍게 발랐습니다" 의 과정 중 벌어진 일이라고 추정은 되나, 확신을 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