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결로...해결방안은???

먼저 다른 현장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었다는 의미는 아마도 주거 건물이 아닐 확율이 높습니다. 정확한 프레임의 열관류율을 알고 논하는 것이 순서이지만 주거건물에는 합당하지 않은 성능으로 판단이 섭니다. 그리고 창호가 외부로 개폐가 되기에 외부에 단열을 하기가 어렵고 그로인한 창호주변의 열교가 심각하며 마찬가지로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창호 하부프레임을 데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즉 바닥난방과 맞지 않는 그런 시스템이라 창호하부에 유럽식의 대류형이건 복사형이건 그런 라지에이터 같은 난방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생활습기 만일 실면적이 적다면 공기가 함유할수 있는 수증기의 양도 더 한계가 있기에 더 자주 결로가 생기게 됩니다. 더우기 유리에 결로를 막고자 "뽁뽁이"라 합니까? 여하튼 유리의 표면온도가 조금 더 상승하니 팔연적으로 프레임이 제일 약한 곳이니 결로가 간봉주위로 해서 프레임에 더 생길수밖에 없고 상부보다는 하부가 더 생기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두의 실수라 보입니다. 이는 법적인 요구를 만족하고의 여부를 떠나 사용해서는 되지 않는 그런 프레임을 시공한 것이 여러 복합적 문제의 출발이라 봅니다. 먼저 다른 현장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었다는 의미는 아마도 주거 건물이 아닐 확율이 높습니다. 정확한 프레임의 열관류율을 알고 논하는 것이 순서이지만 주거건물에는 합당하지 않은 성능으로 판단이 섭니다. 그리고 창호가 외부로 개폐가 되기에 외부에 단열을 하기가 어렵고 그로인한 창호주변의 열교가 심각하며 마찬가지로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창호 하부프레임을 데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즉 바닥난방과 맞지 않는 그런 시스템이라 창호하부에 유럽식의 대류형이건 복사형이건 그런 라지에이터 같은 난방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생활습기 만일 실면적이 적다면 공기가 함유할수 있는 수증기의 양도 더 한계가 있기에 더 자주 결로가 생기게 됩니다. 더우기 유리에 결로를 막고자 "뽁뽁이"라 합니까? 여하튼 유리의 표면온도가 조금 더 상승하니 팔연적으로 프레임이 제일 약한 곳이니 결로가 간봉주위로 해서 프레임에 더 생길수밖에 없고 상부보다는 하부가 더 생기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두의 실수라 보입니다. 이는 법적인 요구를 만족하고의 여부를 떠나 사용해서는 되지 않는 그런 프레임을 시공한 것이 여러 복합적 문제의 출발이라 봅니다.

우선,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시공자체가 문제인것 같네요..
다음 현장에는 이런 사항을 꼭 반영해야겠습니다.
도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시공자체가 문제인것 같네요.. 다음 현장에는 이런 사항을 꼭 반영해야겠습니다. 도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