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스터드 시공 및 EPS부착방법

네. 추가질문까지 올려주시면 한꺼번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추가질문까지 올려주시면 한꺼번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추가질문은 외단열시공시 드레인 랩 의 기초아래와 위의 쇼핏 루바시공이 어떻게되는지요
루바시공시 밑에서올라오는 습에 대비 방수처리를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하단은 벽면하고 기초와 같이면을어느정도맟출려면 어떤시공이 가능할까요
또현재 패시브규격에맞는 창호는 어떤제품이 수입되는지요
두서없는 질문이 된것같읍니다 추가질문은 외단열시공시 드레인 랩 의 기초아래와 위의 쇼핏 루바시공이 어떻게되는지요 루바시공시 밑에서올라오는 습에 대비 방수처리를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하단은 벽면하고 기초와 같이면을어느정도맟출려면 어떤시공이 가능할까요 또현재 패시브규격에맞는 창호는 어떤제품이 수입되는지요 두서없는 질문이 된것같읍니다

안녕하세요.

스터드는 OSB가 잡아주기 때문에 휨현상은 없습니다. 다만, 비가 맞는다는지 해서 함수율이 허용치를 벗어나면 나무의 특성상 비틀어짐이 발생할 수 있고, 자체 단면적이 크기 때문에 OSB와 물려있는 피스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현상을 떠나서 잘 아시겠지만, 2x12나 2x10을 스터드로 사용하면 그 무게가 목수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게 되어서 작업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무척 큽니다. 가급적 추천할 만한 규격은 아닙니다. 휨보다는 이런 이유로 2x6 두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초 외부의 XPS부착 방법은 스터드를 약 30mm정도 외부로 돌출시키고 그 면과 맞추어 단열재를 붙이시면 되며,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18

목구조에서 외단열이 시공된다면, 말씀하신 쇼핏루버 시공은 타당한 방법이 아닙니다. 즉, 공기가 직접 통하는 구조여서는 안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것이 방수팽창테잎인데요.. 외단열과 OSB사이에 투습이 되면서 통기가 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면을 맞추는 것은 상기의 글로 설명이 되실 듯 하여 생략하겠습니다.

창호는 국내에서 현재 세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국산으로는 주식회사 융기, 독일의 레하우(세린에너피아 수입), 독일의 퀘메링(엔썸수입) 입니다.
제가 질문을 잘 이해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보충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글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터드는 OSB가 잡아주기 때문에 휨현상은 없습니다. 다만, 비가 맞는다는지 해서 함수율이 허용치를 벗어나면 나무의 특성상 비틀어짐이 발생할 수 있고, 자체 단면적이 크기 때문에 OSB와 물려있는 피스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현상을 떠나서 잘 아시겠지만, 2x12나 2x10을 스터드로 사용하면 그 무게가 목수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게 되어서 작업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무척 큽니다. 가급적 추천할 만한 규격은 아닙니다. 휨보다는 이런 이유로 2x6 두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초 외부의 XPS부착 방법은 스터드를 약 30mm정도 외부로 돌출시키고 그 면과 맞추어 단열재를 붙이시면 되며,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18 목구조에서 외단열이 시공된다면, 말씀하신 쇼핏루버 시공은 타당한 방법이 아닙니다. 즉, 공기가 직접 통하는 구조여서는 안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것이 방수팽창테잎인데요.. 외단열과 OSB사이에 투습이 되면서 통기가 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면을 맞추는 것은 상기의 글로 설명이 되실 듯 하여 생략하겠습니다. 창호는 국내에서 현재 세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국산으로는 주식회사 융기, 독일의 레하우(세린에너피아 수입), 독일의 퀘메링(엔썸수입) 입니다. 제가 질문을 잘 이해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보충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글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