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건축시장이 이런 수준의 도면으로 시공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미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만, 더 격렬히 안타까워 지려고 합니다. (그냥 푸념입니다.^^)

일단 그림을 먼저 올려 드립니다.
붉은 색 직선 부분은 그 경사도의 낮음으로 인해 아스팔트슁글 시공이 불가능한 부분이며, 원형으로 표기한 부분은 그림처럼 시공이 아예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건축시장이 이런 수준의 도면으로 시공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미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만, 더 격렬히 안타까워 지려고 합니다. (그냥 푸념입니다.^^) 일단 그림을 먼저 올려 드립니다. 붉은 색 직선 부분은 그 경사도의 낮음으로 인해 아스팔트슁글 시공이 불가능한 부분이며, 원형으로 표기한 부분은 그림처럼 시공이 아예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슁글이든 그렇지 않든.. 모든 지붕의 마감은
마감재와 구조체끼리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눈이나 기타 위에서 누르는 힘보다, 오히려 바람이 지붕마감재를 들어 올리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재를 설치하기 전에 무언가로 상을 대주고, 그 사이에 단열재를 채워넣은 다음 그 위에 지붕마감재를 시공하게 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으셔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7&wr_id=28&sca=%ED%8B%B0%ED%91%B8%EC%8A%A4%EC%BD%94%EB%A6%AC%EC%95%84

한번 읽어 보시고 다시 질문을 주시면 되실 듯 합니다.
그리고, 원형으로 된 부분은 마감재 시공을 위한 바탕을 어떻게, 어느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나중에 다시 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슁글이든 그렇지 않든.. 모든 지붕의 마감은 마감재와 구조체끼리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눈이나 기타 위에서 누르는 힘보다, 오히려 바람이 지붕마감재를 들어 올리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열재를 설치하기 전에 무언가로 상을 대주고, 그 사이에 단열재를 채워넣은 다음 그 위에 지붕마감재를 시공하게 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으셔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7&wr_id=28&sca=%ED%8B%B0%ED%91%B8%EC%8A%A4%EC%BD%94%EB%A6%AC%EC%95%84 한번 읽어 보시고 다시 질문을 주시면 되실 듯 합니다. 그리고, 원형으로 된 부분은 마감재 시공을 위한 바탕을 어떻게, 어느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나중에 다시 논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슁글을 포기하고 지붕에 구배를 주고 상을 만든후 방수, 단열재 부착하고 비닐로 덮어서 강판으로 지붕 옆면까지 덮으려고 합니다.
지붕 처마부는 도징으로 처리해도 되까요? 결론은 슁글을 포기하고 지붕에 구배를 주고 상을 만든후 방수, 단열재 부착하고 비닐로 덮어서 강판으로 지붕 옆면까지 덮으려고 합니다. 지붕 처마부는 도징으로 처리해도 되까요?

지붕 처마부 "도징"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지붕 처마부 "도징"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동그라미 표시부분 하단을 단열재 마강을 안하고 도장을 하려고요 위 그림에서 동그라미 표시부분 하단을 단열재 마강을 안하고 도장을 하려고요

네.. 아니되옵니다. ㅠㅠ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2&wr_id=241&page=4 네.. 아니되옵니다. ㅠㅠ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2&wr_id=241&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