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

1. 넵

2. 외부 단열재 상을 하나만 대고 (가로상으로), 단열재 충진 후 투습방수지 + 세로상(통기층) + CRC 보드 + 미장(메쉬함침) + 미장스톤마감

3. 위의 순서로 하시면 되며, 정석 중 하나 입니다.

4. 위의 순서와 같으며, 통기층 + CRC 보드를 빼고 벽돌로 가시면 됩니다만, 벽돌은 창호 주변의 마감이 녹녹치 않습니다.
벽돌 마감의 방법이 정해 지시면, 여기에 손그림이라도 올려 주십시면 봐 드리겠습니다. 1. 넵 2. 외부 단열재 상을 하나만 대고 (가로상으로), 단열재 충진 후 투습방수지 + 세로상(통기층) + CRC 보드 + 미장(메쉬함침) + 미장스톤마감 3. 위의 순서로 하시면 되며, 정석 중 하나 입니다. 4. 위의 순서와 같으며, 통기층 + CRC 보드를 빼고 벽돌로 가시면 됩니다만, 벽돌은 창호 주변의 마감이 녹녹치 않습니다. 벽돌 마감의 방법이 정해 지시면, 여기에 손그림이라도 올려 주십시면 봐 드리겠습니다.

협회 회원사인 홍지행 대표님이 양평에 지으신 현장인대요 참고가 될듯합니다
사이트 주소 올려놓을께요
http://blog.naver.com/weimarjin/220516198785 협회 회원사인 홍지행 대표님이 양평에 지으신 현장인대요 참고가 될듯합니다 사이트 주소 올려놓을께요 http://blog.naver.com/weimarjin/220516198785

빠른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1.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2번에서 통기층을 두는 이유가 있을까요?

2. 그리고 이것도 잘 몰라서 그런데 crc보드는 마감재 아닌가요? 석고보드처럼 사용되기도 하나요? 혹 미장스톤 마감할 때 crc보드가 아니라 석고보드나 합판을 써도 되는 건가요?

3. 마감보드 중에 오래 유지 관리가 잘 되는 거 한 두가지만 회사나 제품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빠른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1.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2번에서 통기층을 두는 이유가 있을까요? 2. 그리고 이것도 잘 몰라서 그런데 crc보드는 마감재 아닌가요? 석고보드처럼 사용되기도 하나요? 혹 미장스톤 마감할 때 crc보드가 아니라 석고보드나 합판을 써도 되는 건가요? 3. 마감보드 중에 오래 유지 관리가 잘 되는 거 한 두가지만 회사나 제품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1. 최종마감재의 뒷면에 통기층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여름의 과열과 마감재의 누수로 인한 2차 하자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CRC 보드 그 자체는 마감재가 아닙니다. 흡수율이 있기 때문에, 표면에 다른 마감 등의 표면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석고보드 또는 합판은 외부에 노출될 수 없습니다. 그 위에 다른 마감이 들어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방부처리된 합판은 사이딩 처럼 별 다른 처리없이 마감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예산을 알려 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대게의 경우 마감재로써의 보드류 (예를 들어 일본산 마감보드류)를 제외하고는 사이딩 종류가 가장 저렴하면서 무난합니다. 1. 최종마감재의 뒷면에 통기층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여름의 과열과 마감재의 누수로 인한 2차 하자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CRC 보드 그 자체는 마감재가 아닙니다. 흡수율이 있기 때문에, 표면에 다른 마감 등의 표면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석고보드 또는 합판은 외부에 노출될 수 없습니다. 그 위에 다른 마감이 들어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방부처리된 합판은 사이딩 처럼 별 다른 처리없이 마감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예산을 알려 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대게의 경우 마감재로써의 보드류 (예를 들어 일본산 마감보드류)를 제외하고는 사이딩 종류가 가장 저렴하면서 무난합니다.

1. 혹시 외벽을 단열하고 파벽돌로 마무리하려면, 단열에 마감판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파벽돌 하자는 어떤까요?

2. 만약 민자 판넬로 외부벽을 돌리고, 업자 아닌 사람들이 벽돌을 올려볼 수 있을까요?

3. 그리고 혹시 무기질 판넬이라고 나오는 시공이 간단한 마감재는 하자 사례나 문제가 보고 되나요? 1. 혹시 외벽을 단열하고 파벽돌로 마무리하려면, 단열에 마감판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파벽돌 하자는 어떤까요? 2. 만약 민자 판넬로 외부벽을 돌리고, 업자 아닌 사람들이 벽돌을 올려볼 수 있을까요? 3. 그리고 혹시 무기질 판넬이라고 나오는 시공이 간단한 마감재는 하자 사례나 문제가 보고 되나요?

1.  파벽돌이라 하심은.. 벽돌타일 같은 종류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2. 안됩니다.
3. 무기질판넬은 그 종류가 많으나, 대게의 경우 흡수율이 높아 내장재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특정해 주시면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1. 파벽돌이라 하심은.. 벽돌타일 같은 종류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2. 안됩니다. 3. 무기질판넬은 그 종류가 많으나, 대게의 경우 흡수율이 높아 내장재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특정해 주시면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1. 네  벽돌타일종류를 외부에 해도 괜찮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식일까요?

2. 이지퀵판넬에서 파는 벽돌 모양의 판인데 이런 종류 마감재의 하자나 시공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1. 네 벽돌타일종류를 외부에 해도 괜찮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식일까요? 2. 이지퀵판넬에서 파는 벽돌 모양의 판인데 이런 종류 마감재의 하자나 시공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1. 일반 외단열미장마감의 방법과 같으나, 메쉬와 화스너의 순서가 바뀌어집니다.
즉, 일반 외단열미장마감의 순서는
바탕면 + 단열재 접착 + [화스너 + 1차몰탈 + 메쉬 + 2차몰탈] + 바탕몰탈 + 마감도장
타일 접착은
바탕면 + 단열재 접착 + [1차몰탈 + 메쉬 + 2차몰탈 + 화스너] + 바탕몰탈 + 마감도장
입니다.

2. 홈페이지에 물리적 특성이 나와 있지않아, 무어라 꼭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유기계열의 마감재로 여겨지며, 불연성 여부만 물어보시면 나머지 사항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1. 일반 외단열미장마감의 방법과 같으나, 메쉬와 화스너의 순서가 바뀌어집니다. 즉, 일반 외단열미장마감의 순서는 바탕면 + 단열재 접착 + [화스너 + 1차몰탈 + 메쉬 + 2차몰탈] + 바탕몰탈 + 마감도장 타일 접착은 바탕면 + 단열재 접착 + [1차몰탈 + 메쉬 + 2차몰탈 + 화스너] + 바탕몰탈 + 마감도장 입니다. 2. 홈페이지에 물리적 특성이 나와 있지않아, 무어라 꼭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유기계열의 마감재로 여겨지며, 불연성 여부만 물어보시면 나머지 사항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