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현재 5층 협소주택을 직영으로 건축중 입니다.
골조는 완료가 되었고 현재 층별 이어치기 타설한 부위 (플랫타이 제거한 부분 포함)
방수 진행중입니다.
방수 계획입니다.
1. 층별 이어치기 부분 그라인더로 갈아내기
2. (주)고뫄스방수에서 나오는 포시몰 액체방수 원액 2회 도포
3. (주)고뫄스방수에서 나오는 아스팔트계 하이고뫄스 원액 2회 도포
현재 2번까지 작업이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보니 이어치기 된 부분에 곰보나 재료분리된 자갈들이
여러곳 보이는데 방수를 하기 전 몰탈로 매꾸는 작업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이 반듯해야 방수도 잘 되는데 자갈의 거친면들 때문에
방수가 완벽하게 되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이제라도 몰탈로 매꾸고 방수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까요?
아니면 어차피 외단열 190T 단열재(미트하임 끼워 맞추는 단열재)를
기밀하게 시공할 계획이니 이대로 남은 하이고뫄스방수 2회를 그냥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몰탈작업을 하고 다시 방수를 하면 좋겠지만.. 일 양이 너무 늘어나고,
조인트 방수에 이렇게까지 과하게 신경을써야하나 생각도 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