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베란다 확장을 하려고 합니다
확장 옆 베란다(파란색)가 단열라인(빨간색)과 맞지 않아 결로가 생기지 않을까요..??
결로가 생길것을 대비해서 단열을 해야 할거 같은데
위집 아래집 모두 확장을 하지 않아서 천장바닥 모두 단열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확장하면서 바닥을 제거한 김에 옆에서 제거 할려구요 (남부지역 입니다)
1. 확장부위가 아닌 베란다 창을 이중창으로 바꾸고 단열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단창에서 단열을 해야 할까요?
1) 베란다 2중창 샷시가 붙는 벽만 100mm 단열재
2) 베란다 단창 샷시쪽 50mm, 안방 2중창 내단열50mm 어떤걸 해야 할까요??
2. 확장부위가 아닌데 기포콘크리트까지 제거 하고 단열재 넣고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3.화재 때문에 심재 준불연경질우레탄보드를 사용 할려고 합니다. 아이소핑크보다 괜찮을까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6771
3번만 답변 드리면, 단열재로의 화재에 대한 저항은 의미가 없습니다. 석고보드 두겹의 마감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아래 댓글 영상 말고 다른영상에서 정광호 대표님이 자기집 베란다확장하고 그옆에도 단열작업을 하셨다고 해서 단열을 할 생각으로 있는데
확장 아닌 부분도 2중창으로 해야 하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즉, 외창은 기존창 유지 또는 바꾸더라도 단창으로 하면 되세요.
창을 바꾼 다면, 발코니와 실내 사이의 창을 더 좋은 성능으로 교체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아래 글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6633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6236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6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