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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는건데 아무래도 설계사무소 시공사 다 직접 찾아가야될건데
집근처에 없어서 갑자기 든 의문입니다
경남부산은 인구도 건물수도 경기도(서울포함) 다음가는 동내인데
같은 남쪽지방인 전라남도 지역과 비교해도
심지어 더 남쪽에 인구도 작은 제주도도 3곳이나 있는데...
패시브하우스 설계사무소랑 시공사가 찾아보기 힘드네요
곰곰히 혼자서 생각해보니 더 남쪽인 제주도까지도 눈오는 날에도
눈안오는 따뜻한 지역이라서 사람들이 무관심해서 그런걸까요 ?
아니면 뭔가 다른이유라도 있을까요??
위성지도를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저희가 파악한 바와 말씀하신 것이 같습니다. 경남이 가장 관심이 없는 형편이며, 날씨가 요인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어찌보면 온화한 날씨 탓에 하자가 적은 탓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또한 거기에 더해서 우리나라 제 2의 도시로써 자생할 수 있다는 믿음(?), 그래서 수도권의 변화에 둔감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