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부피복두께는 75mm, 상부피복두께는 50mm로 가져가려고 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100mm 정도 다운시키고 화장실기준으로 타설하게 되면 매트기초의 피복두께는 150mm가 되고 화장실은 50mm가 되는데 이렇게되면 콘크리트 낭비가 너무 심한것같아 효율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운되는부분만 단배근으로 넣어야맞는건지 아니면 다운될부분의 상부철근을 구부려서 아래에 배근하는게 맞는지..
기초 테두리면에는 줄기초로 스트럽을 매는데 이것도 상부피복두께를 50mm로 하게되면 화장실 100mm를 다운시키게될경우 스트럽과 걸리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질문하신분이 건축주님 이시라면 시공사에 그 회사는 어떻게 할건지 여쭤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방식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즉 화장실은 피복두께 30mm, 나머지는 약 80mm 정도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