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수고하십니다.
패시브주택의 벽체 전체 면적의 적정
창호 면적비가 있는가요?
방 바닥 면적의 10~20% 내외라고 하는 큰 원칙과 같습니다.
다만 (에너지의 관점에서는) 남향의 창면적은 크게 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나머지는 취향의 문제이고요..
10~20%내외라는 큰 원칙을 기준으로 일정 정도 남향의 창 면적을 크게 하는 게 좋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남향의 창 면적은 큰 원칙을 벗어나서 크게 할 수록 좋다는 의미인가요?
제가 설명을 너무 짧게 해서, 혼란을 드린 것 같습니다.
더 적자면...
"창의 성능이 일정성능을 넘는다면 남향의 창면적은 크게 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정성능이라 함은.. 패시브하우스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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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