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스터드 사용시 osb 합판은 어디를 기준으로 작업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 질문은 제가 답변을 드리기 보다는, 지금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 아마도 몇 시간 내에 들어 오실 터이니.. 그 분들이 적어 주시는 것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여러 현장의 변수까지 적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질문은 제가 답변을 드리기 보다는, 지금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 아마도 몇 시간 내에 들어 오실 터이니.. 그 분들이 적어 주시는 것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여러 현장의 변수까지 적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다 합판의 못박기 위치와 갯수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토대는 앙카가 고정되어 있는 플레이트에  합판못박기가 되어야하구요, 상부는 서까래가 고정되어 있는 플레이트에  합판못박기가 되어야 합니다. 기초와  벽체 그리고 지붕을 합판을 이용하여 결속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대, 더블플레이트등 명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위치입니다. 둘다 합판의 못박기 위치와 갯수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토대는 앙카가 고정되어 있는 플레이트에 합판못박기가 되어야하구요, 상부는 서까래가 고정되어 있는 플레이트에 합판못박기가 되어야 합니다. 기초와 벽체 그리고 지붕을 합판을 이용하여 결속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대, 더블플레이트등 명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위치입니다.

osb는 가로로 시공하나 세로로 시공하나 기준 스터드의 첫 스터드만 19미리 들여시공하기를 하면 정확히 맞습니다. osb는 구조재를 서로 연결하여 버티는 힘을 만들기에 필요에 따라 서로 연결할 부재들이 있는 경우 그곳을 온장으로 커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sb를 잘 활용하면 강한 물리력을 가진 부재를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osb는 가로로 시공하나 세로로 시공하나 기준 스터드의 첫 스터드만 19미리 들여시공하기를 하면 정확히 맞습니다. osb는 구조재를 서로 연결하여 버티는 힘을 만들기에 필요에 따라 서로 연결할 부재들이 있는 경우 그곳을 온장으로 커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sb를 잘 활용하면 강한 물리력을 가진 부재를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초보이신줄 몰라 실례 무릅쓰고 아는 내용일 수 있으나 몇자 적어봅니다.
물어보신 상황의 경우는 골조를 세우고 수직수평 잡아낸 다음 OSB취부하는 상황인거지요?
상단부
지붕에 면한 벽체라면  더블탑플레이트에 못박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장에서 서까래의 버드마우스를 osb두께만큼 감안하여 따기 때문에 osb를 서까래 버드마우스 밑면까지 밀어넣어서 더블탑플레이트에 못을 박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1층과 2층의 벽체 연결부분이라면 탑플레이트는 신경쓸 필요없지요. 림조이스트 수준까지는 넘어서서 1층과 2층이 osb로 연결될 수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못박기 관해서는 구글에서 osb nailing 관련해서 검색해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하단부
osb 부착할 때 기준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보통의 현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토대에 맞춰라,
토대에서 하프인치 내려라, 토대 중간위치에 맞춰라 등등 대중없습니다.
기준이란 건 정하기 나름일텐데요, osb취부 이후의 후속 공정에 따라서 기준을 달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초에 단열재를 부착할지, 벽체외단열을 추가하는지, 보드를 부착할지 조적마감을 할지 등등에 따라서 유의미할 수도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겠으나 못은 토대에 박혀져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저도 초보 때 비슷한 질문을 사수한테 한적이 있는대요. 뭐라 답했는지는 생략하겠습니다.ㅎ

검색해 보시면 목조주택 프레이밍에 관한(못박기 기준 포함한) 책 많이 있으니 한권 사셔서 일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표준스터드라는게 뭔가요? 어느정도 초보이신줄 몰라 실례 무릅쓰고 아는 내용일 수 있으나 몇자 적어봅니다. 물어보신 상황의 경우는 골조를 세우고 수직수평 잡아낸 다음 OSB취부하는 상황인거지요? 상단부 지붕에 면한 벽체라면 더블탑플레이트에 못박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장에서 서까래의 버드마우스를 osb두께만큼 감안하여 따기 때문에 osb를 서까래 버드마우스 밑면까지 밀어넣어서 더블탑플레이트에 못을 박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1층과 2층의 벽체 연결부분이라면 탑플레이트는 신경쓸 필요없지요. 림조이스트 수준까지는 넘어서서 1층과 2층이 osb로 연결될 수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못박기 관해서는 구글에서 osb nailing 관련해서 검색해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하단부 osb 부착할 때 기준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보통의 현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토대에 맞춰라, 토대에서 하프인치 내려라, 토대 중간위치에 맞춰라 등등 대중없습니다. 기준이란 건 정하기 나름일텐데요, osb취부 이후의 후속 공정에 따라서 기준을 달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초에 단열재를 부착할지, 벽체외단열을 추가하는지, 보드를 부착할지 조적마감을 할지 등등에 따라서 유의미할 수도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겠으나 못은 토대에 박혀져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저도 초보 때 비슷한 질문을 사수한테 한적이 있는대요. 뭐라 답했는지는 생략하겠습니다.ㅎ 검색해 보시면 목조주택 프레이밍에 관한(못박기 기준 포함한) 책 많이 있으니 한권 사셔서 일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표준스터드라는게 뭔가요?

표준스터드는 92 5/8인치 즉 2350 짜리 스터드로 이걸 쓰면 내부 4*8 석고한장과 잘 맞아 떨어지는데 수입을 잘 않합니다. 앙카는 보통 첫방부목에 연결하고 잘라 내기에 osb는 무조건 첫단에 제대로  네일링하여 그 지지력이 다른 부재들로 이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표준스터드는 92 5/8인치 즉 2350 짜리 스터드로 이걸 쓰면 내부 4*8 석고한장과 잘 맞아 떨어지는데 수입을 잘 않합니다. 앙카는 보통 첫방부목에 연결하고 잘라 내기에 osb는 무조건 첫단에 제대로 네일링하여 그 지지력이 다른 부재들로 이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