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하부 픽스창이 세번이나깨지는 문제 있었다고 해서 글 링크 드리고 문의 드립니다.
문의 사항은
1. 해당 입면 분활 구조에서 하부 창이 깨지는 원인이 무엇일지요..??
- 입면 분활 구조에서 오는 구조적인 문제일지요?
- 아니면 시공상 하자 일지요? (단열 시공시 창에 단열제를 붙여서 발생한(?))
2. 해당 문제가 입면 분활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해당 구조에서 최선의 단열 방법은 무엇일지요?
아래는 게시글의 내용중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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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소핑크에 폼과 본드를 쏴서 유리에 붙인다. 오랜세월 이렇게 시공해왔지만 문제가 없었다고하심.
그 현상은 무게도 있지만 근본적인 것은.. 열에 의한 변형 파손입니다.
복층 유리의 실내측에 단열재가 들어갈 경우.. 공기층이 여름에 과열되면서 유리의 변형이 커지고, 거기에 더해서 분합창의 하중이 가해지면서의 파손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글라스울도 내부 공기 온도를 높혀 유리파손 가능성이 있을지요?
아니면 차라리 하부도 이중 픽스창을 하고 그냥 석고마감 하는게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이미 설치된 것이라면 그냥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