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건축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기포콘크리트관련하여 논문을 작성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기포콘크리트관련 질문응답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 사이트에 질문을 라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제가 기포콘크리트 관련 글을 읽었을 때 기포큰크리트를 생략한 표준바닥구조는 균열이 발생량이 많고 기포콘크리트를 사용한 바닥은 기포자체의 밀도가 낮아 바닥내려앉는다. 라고 이해를 했는데 이게 정확한 사실인가 알고 싶습니다.
2. 기포콘크리트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균열이 발생하는데 이는 압축력보다 인장력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는 가에 대해 궁금하기도 합니다ㅣ
3. 인터넷에서 검색을하면 기포콘크리트에 모래가 안들어가는 이유를 알기가 어려운데 만일 기포콘크리트에 모래가 들어가면 가격에서 경제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모래를 섞을 기포콘크리트를 들은 적이 없는데 이는 왜 그런것이며 그것에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님들께 좋은 수업을 배우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십니다.
2. 이 세상 모든 균열은 인장균열입니다.
3. 제가 질문을 해야 하는데요. 같은 체적의 시멘트와 모래 중에서 어느 것의 가격이 쌀까요?
관리자님이 답변해주신 시멘트와 모래 중 가격면에서 모래가 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모래가 더 싼데 왜 넣지 않을까를 고민해야 하는데요. 모래와 시멘트가 비용 차이 외에 어떤 큰 차이가 있을까요?
강도 이외의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2. 재료분리가 왜 된다고 생각하셨어요?
2.또한 기포콘크리트에 모래를 혼합하게 된다면(해보지는 않았지만)... 기포 콘크리트는 시멘트+물+기포제로 이루어져 있는 말그대로 물과 가깝습니다. 여기에 모래가 섞이면 재료분리가 발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 거의 다 왔는데요. 재료가 분리되는 이유 (그런 결과가 나오는 모래의 특성)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어떻게 될까요?
즉 "모래는 물과 같은 기포콘크리트 내부에서 시멘트와는 다르게 ㅇㅇㅇ 하므로 섞이지 않고 ㅇㅇㅇ 된다. 그러므로 기포콘크리트에 모래를 섞을 수 없디"의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포 콘크리트는 시멘트+물+기포제로 이루어져 있는 말그대로 물과 가깝습니다. 여기에 모래가 섞이면 재료분리가 발생되지 않을까" 라고 하셨잖아요.
이 현상을 일으키는 물리적 성질만 적으시면 되어요. 화학적 성질이 아니므로, 이미 알고 계신 것을 "단어"로 정리하면 되시어요.
그냥 모래의 무게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