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건축 시공은 다 사람이 하는 이라서, 해보지 않은 공법도 그렇지지만, 해보지 않은 제품이 마지막까지 건전하게 설치되기가 무척 까다롭습니다. 특히 독일제품은 철저한 메뉴얼 기반인데, 독일어로 적힌 그 문서를 찬찬히 다 보면서 시공을 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나머지 이유는 크게 ...
하나는 관경의 규격입니다. 이 것을 꽤 자세히 살펴 보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우수관까지 모두 수입을 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두번째는.. 이 제품의 경우 시트방수를 전제로 하는 제품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도막방수가 예산이라면 비용과 함께, 시공의 가능여부도 보셔야 하는데 이부분을 방수하시는 분이 제품과 시트의 체결을 잘 할 수 있을지 감이 없습니다.
세번째는 마이너 한 것이긴 하나, 이 제품의 하부에 슬라브 두께를 절반 정도로 줄이고 단열재를 설치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이고, 일부 내단열로 보완을 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비록 이 회사 제품은 아니지만 독일 제품을 수입해서 직접 시공한 사례가 있긴 합니다.
이 경우는 건축주가 공학전공자이기도 했고, 시간이 좀 되는 편이라서.. 방수과정을 모두 관여하여 현장관리를 했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www.loro.de/fileadmin/PDF/AKTUELL%20132.pdf
시공사인데 직구해서 시공하시는 건물에 적용을 하실 것인지,
이 자재 자체를 수입해서 판매를 하실 것인지를 알려 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건축 시공은 다 사람이 하는 이라서, 해보지 않은 공법도 그렇지지만, 해보지 않은 제품이 마지막까지 건전하게 설치되기가 무척 까다롭습니다. 특히 독일제품은 철저한 메뉴얼 기반인데, 독일어로 적힌 그 문서를 찬찬히 다 보면서 시공을 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나머지 이유는 크게 ...
하나는 관경의 규격입니다. 이 것을 꽤 자세히 살펴 보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우수관까지 모두 수입을 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두번째는.. 이 제품의 경우 시트방수를 전제로 하는 제품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도막방수가 예산이라면 비용과 함께, 시공의 가능여부도 보셔야 하는데 이부분을 방수하시는 분이 제품과 시트의 체결을 잘 할 수 있을지 감이 없습니다.
세번째는 마이너 한 것이긴 하나, 이 제품의 하부에 슬라브 두께를 절반 정도로 줄이고 단열재를 설치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이고, 일부 내단열로 보완을 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비록 이 회사 제품은 아니지만 독일 제품을 수입해서 직접 시공한 사례가 있긴 합니다.
이 경우는 건축주가 공학전공자이기도 했고, 시간이 좀 되는 편이라서.. 방수과정을 모두 관여하여 현장관리를 했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