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주변이 딱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몰딩 같은걸로 테둘이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저렇게 창호와 벽의(석고보드) 단차가 거의 없는 경우에는 공사가 깔끔하게 뜰어 지지 않는한 몰딩하는게 깔끔하게 되죠. 의도야 어쨌든 몰딩 붙일때 실타카핀+글루건+실리콘 이렇게 시공을 많이 하더라구요. 석고보드는 글루건까지 시공안할 수 있습니다.
암튼 이런건 뜯어 내기 전까지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MDF 몰딩의 특성상 앞에만 시트 작업이 되어 있어서 뒷면은 그냥붙어 버리기 때문에 통째로 뜯어내는건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스크레퍼 라고 하는 도구를 사용하셔서 제거하시고 관리자님 말씀대로 석고보드를 절개 하던지 나름 잘 뜯어 내고 퍼티로 마무리 하시던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석고보드를 절개한 후에, 그 부분의 석고보드만 다시 시공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암튼 이런건 뜯어 내기 전까지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MDF 몰딩의 특성상 앞에만 시트 작업이 되어 있어서 뒷면은 그냥붙어 버리기 때문에 통째로 뜯어내는건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스크레퍼 라고 하는 도구를 사용하셔서 제거하시고 관리자님 말씀대로 석고보드를 절개 하던지 나름 잘 뜯어 내고 퍼티로 마무리 하시던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뜯어 내고 어떻게 시공하실려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