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건축이나 이런거에 아무 지식없는 일반인입니다.
솔직히 여기 이 글을 올려도 되는지도 모르지만
너무 걱정이되어서 정말 도움 부탁드립니다
주택에 살고있는데(제가 산지는 올해6년째)
아이들방... 방크기 4분의 1정도가 꺼져있고 발로 퉁퉁 치면
밑에 비어있는 듯한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하는 없습니다)
3년전부터 방 문이 잘 안닫히더라구요 방문틀이 좀 틀어져서
꺼진쪽 모퉁이론 빗물이 위에서부터 스며 곰팡이가 피어요
저는 너무나 걱정이 많이 되는데
(오래전부터 그랬다며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으셔서 )
정보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1 .그대로 두면 안되는거 맞지요?
2 .주택도 그 뉴스에 싱크홀 처럼 꺼질 수 있나요?
아이들이 방이라 항상 걱정입니다
3 .어디로 전화해서 위험성을 알아봐야하나요?
(지역은 경남 창원입니다 전문적인 견해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알고싶습니다.알려주세요 ㅜㅜ)
4 .지하수나 우수관등의 문제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지나치면 큰 비용이 매몰될 것이고, 모자랄 경우는 적절한 대책이 안되니까요..
그러므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진을 몇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