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1.적벽돌 외벽에 그라스울 단열과 세라믹 사이딩으로 마감을 한 후 내단열을 하려고 하는데 내단열 자재로는 어떤게 좋을까요?
2. 부득이하게 샌드위치 판넬 위로 외단열 후 세라믹 사이딩을 시공 해야하는데 외단열 자재는 어떤게 좋을까요?
또 세라믹 사이딩 시공 후 내단열을 하려고 하는데 단열재는 어떤게 좋을까요?
사진이 미흡하지만 1층 외벽이 적벽돌 2층은 샌드위치 판넬 위에 시멘트 사이딩이 마감되어 있습니다. 시멘트 사이딩 제거 후 세라믹 사이딩으로 시공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본문에서 외단열 후 내단열을 하려고 한다고 표현하셨는데요. 외단열과 내단열을 동시에 한다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단열/내단열 각각의 두께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를 알려 주세요.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외단열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는 하나 지금의 정보로써는 그저 구성으로 접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외단열을 할 예정이구요
내단열은 아이소핑크 50mm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단열재 선택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외부의 구성은 벽돌면에는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샌드위치판넬의 철판면에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철판의 두께가 얼마이고 노후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에서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첫번째 수직각재의 맨 위와 맨 아래 고정은 샌드위치 판넬을 완전히 관통해서 양쪽 철판 모두에 고정이 되어야 합니다.
압출법단열제 시공 후내단열 후 투습방수지도 시공하는게 맞지요??
관리자님이 답변주신대로 하는게 답이지만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알고 시공하는 것과 그냥 시공하는것은 다르기에..
그리고 항상 감사그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462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내단열에는 투습방수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방습지가 들어가야 하는데요. 내단열재가 얇을 경우 방습지 역시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 역시 위의 링크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