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 천장을 루바식으로 나무를 시공하기 위해서
스팬드럴? 로 기초를 잡고 그 위에 루바를 끼우는 식인가요?
아니면 둘다 별개의 시공방식으로 봐야할까요?
다르다면 루바 방식이랑 스팬드럴 방식이 궁금합니다.
알리미늄 차양재까지 쓴다하면 차양재를 먼저 시공후 루바나 스팬드럴 써야할거같은데
시공방법에 대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바를 시공하는 바탕면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방통 - 단열재 - 합판 붙혀있더라고요. 포치 나가면 외부다보니 윗부분을 보면
역순으로 합판 > 단열재 > 방통(지붕) 순입니다.
둘 다 (합판이 건전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로)합판에 고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알루미늄 차양 부분은 제가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