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거실과 비확장 베란다를 연결하는 문이 현재 목문입니다. 말이 확장이지 벽단열 없이 바닥 난방만 깔린 수준의 구축 아파트인지라 겨울만 되면 특히 이 목문쪽에서 냉기가 심하게 느껴져 터닝도어로 바꾸려고 합니다. 혹시 이 목문만 터닝도어로 바꿀 때도 터닝도어 근처로 단열공사가 필수로 수반되어야 하는지요? 아니면 같이 하면 더 좋다 정도의 권장 수준일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현재 확장된 거실과 비확장된 베란다 사이에 가벽이 있고 문은 타공 유리 목문 입니다. 그리고 비확장 베란다에 가벽 바로 옆에 우수관이 있고요.
샷시를 교체할 예정인데 가벽 일부가 철거 되어야해서 다시 가벽을 설치하고 터닝도어를 달 예정입니다.
이경우에 터닝도어는 목문보다 무겁다고 하는데 가벽을 MDF로 만든다고 하시는데 맞는 말씀 인지 모르겠네요.
가벽과 뒤에는 우수관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실내 온습도 환경과 주변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 필수라기보다 권장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샷시를 교체할 예정인데 가벽 일부가 철거 되어야해서 다시 가벽을 설치하고 터닝도어를 달 예정입니다.
이경우에 터닝도어는 목문보다 무겁다고 하는데 가벽을 MDF로 만든다고 하시는데 맞는 말씀 인지 모르겠네요.
가벽과 뒤에는 우수관도 있어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