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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교롭게도 파고라 위치에 배수구가 있으며 기설치된 시스템 비계때문에 방수시공과 매트타설이 어렵습니다. 대안으로 제신하신 화단경계석이나 기초석을 이용할 경우 무게때문에 하부의 배수판이나 방수층이 손상되진 않을까요?
2) 파고라 하부 400mm 에는 도막방수>보호몰탈>배수판>부직포>인공토양(조경범위) 또는 쇄석(판석 또는 페데스탈 범위) 이 시공될 예정인데, 어느쪽이 보다 안전한 선택일까요? 덧붙혀 기초석(높이 400mm) 대신 경계석을 이용할 경우 파고라 방무목 기둥의 하단부위가 상시적으로 흙 또는 쇄석에 묻히게 됩니다. 괜찮을까요?
3) 조경범위 시공시 보호몰탈은 반드시 필요한가요?
4) 쇄석범위 시공범위 하부는 외기에 노출된 지하출입구입니다. 이 경우 단열재는 생략해도 될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https://www.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534
2. 인공토와 쇄석 사이에는 물빠짐의 차이만 있을 뿐, 건전성의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방부목의 하부가 흙에 들어 있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쇄석 속에는 괜찮습니다.
3,4. 단열재가 없어서 애매한 상황인데요. 보호몰탈보다는 압출법단열재를 얇게 깔아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방수보호층 역할로써는 충분히 작용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