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부 노출콘크리트마감시에는 보통 표면 강화제를 사용합니다.
2. 제가 사용해봤던 시카퓨리고 외 몇개의 제품들은 유광까진 아니고 반광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무광인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내부 노출콘크리트마감시에는 보통 표면 강화제를 사용합니다. 2. 제가 사용해봤던 시카퓨리고 외 몇개의 제품들은 유광까진 아니고 반광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무광인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잡자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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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면강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세 번은 발라야 합니다.
투명 수성페인트는 주로 바니쉬라고 해서, 가구나 목재에 사용을 하는 형식입니다. 잡자재님 감사합니다. ----------- 1. 표면강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세 번은 발라야 합니다. 투명 수성페인트는 주로 바니쉬라고 해서, 가구나 목재에 사용을 하는 형식입니다.

규산계 하드너 쌍곰 제품으로 벽에 칠했습니다.
 스프레이로 3번 롤러로 4번 총 7회 칠했습니다.
콘크리트가 하드너를 더이상 빨아들이지 않을 때까지 칠하니 7회였습니다.
매회 건조후 하얗게 말라붙은 흡수되지 않은 부분을 물걸레로 닦아낸 다음 칠을 해야 합니다. 이것도 이틀이상 두면 잘 닦이질 않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기계실 부분은 5회에서 끝냈는데, 표면의 광택이 곳곳에 얼룩덜룩합니다.
더이상 흡수가 되지 않을 때까지 칠해야 균일한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포중 직사햇볕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쬔 곳은 하얗게 말라붙은 것들이 쉽게 청소되지 않습니다. 규산계 하드너 쌍곰 제품으로 벽에 칠했습니다. 스프레이로 3번 롤러로 4번 총 7회 칠했습니다. 콘크리트가 하드너를 더이상 빨아들이지 않을 때까지 칠하니 7회였습니다. 매회 건조후 하얗게 말라붙은 흡수되지 않은 부분을 물걸레로 닦아낸 다음 칠을 해야 합니다. 이것도 이틀이상 두면 잘 닦이질 않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기계실 부분은 5회에서 끝냈는데, 표면의 광택이 곳곳에 얼룩덜룩합니다. 더이상 흡수가 되지 않을 때까지 칠해야 균일한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포중 직사햇볕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쬔 곳은 하얗게 말라붙은 것들이 쉽게 청소되지 않습니다.

내집마렵다님이 정석대로 힘들게(?) 시공을 하신다고 하는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계속 정석대로 힘들게(?)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내집마렵다님이 정석대로 힘들게(?) 시공을 하신다고 하는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계속 정석대로 힘들게(?)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김실장님이 놀리시니 뿌듯했던 추억이 어리석은 추억으로 변질되는 느낌입니다?!
제조사 설명서에 따라 정석대로라면 2번 도포로 끝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아마 바닥 시공을 전제로 쓰인 설명서인것 같은데… 김실장님이 놀리시니 뿌듯했던 추억이 어리석은 추억으로 변질되는 느낌입니다?! 제조사 설명서에 따라 정석대로라면 2번 도포로 끝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아마 바닥 시공을 전제로 쓰인 설명서인것 같은데…

내집마렵다님의 7회 소식을 듣고, 저희도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그게 말씀하신대로 부위별로 다른 것인지 아니면 제품의 설명서가 너무 꿈을 꾸고 있는 글인지,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등등...
알게 되면 따로 말씀드릴게요.. 내집마렵다님의 7회 소식을 듣고, 저희도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그게 말씀하신대로 부위별로 다른 것인지 아니면 제품의 설명서가 너무 꿈을 꾸고 있는 글인지,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등등... 알게 되면 따로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