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차량 평균속도 80~110km로 달리는 2차선 대로변이 15M 앞에 있는 철콘 협소주택인데
실내 마감관련 한가지 문의를 드립니다.
일반석고 9.5T 2P 후 페인트 마감 하는게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이는데 유리할지,
아니면 미장 후 페인트 마감해도 소음에도 큰 차이는 없을지 궁금합니다.
외부 상태는 골조 200mm(30Mpa 슬럼프180) + 외단열 190m + 롱브릭타일 20mm,
총 410mm가 붙고 창호는 독일식 레하우 47mm 3중 시스템창호 기밀시공 예정입니다.
소음에 취약(?)한 큰 창호가 붙는데 대표적인 창호가 유리접합용접 코너 통창이 있습니다.
두면의 창의 크기는 5미터*높이1.3미터 입니다. 그 외 실내에도 몇개의 창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