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첨부 사진처럼 drain배관에 보온재가 잘 씌워져 있다면 결로는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보온재가 끊어지게 되는 (연결부위) 곳의 배관의 노출이 되지 않게 잘 처리되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동배관 보온재(EPDM)가 설치 편의상 반으로 가르고 씌워진 부분이 있는데 가른 부분으로 외부 공기와 만나면 결로의 source가 되니 잘 붙혀서 마감이 되도록 하시면 됩니다.
3번: drain용 pump가 설치가 되어져 있더라도 배수되는쪽으로 경사가 (2~3도)있어야 좋으며 drain 배관에 먼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통은 air vent (공기 구멍) 위치가 높게 설치 됩니다. 2번: 첨부 사진처럼 drain배관에 보온재가 잘 씌워져 있다면 결로는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보온재가 끊어지게 되는 (연결부위) 곳의 배관의 노출이 되지 않게 잘 처리되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동배관 보온재(EPDM)가 설치 편의상 반으로 가르고 씌워진 부분이 있는데 가른 부분으로 외부 공기와 만나면 결로의 source가 되니 잘 붙혀서 마감이 되도록 하시면 됩니다. 3번: drain용 pump가 설치가 되어져 있더라도 배수되는쪽으로 경사가 (2~3도)있어야 좋으며 drain 배관에 먼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통은 air vent (공기 구멍) 위치가 높게 설치 됩니다.

여유로운삶 님 감사합니다.
에어컨 고정 사진이 있을까요? 여유로운삶 님 감사합니다. 에어컨 고정 사진이 있을까요?

2.동배관 EPDM설치할때 보온재를 확인하였어요 갈라진 부분없이 온전한 상태로 속에 배관이 들어있었어요! 찢어진 부분업는지 확인은 하였습니다 눈으로 확인가능한 곳들은 괜찮았어요
3. 배수 경사는 없는거 같아요..ㅜㅜ 남편이 설비일을해서 셕션 장비가 있는데요 여름철이 끝나고 에어컨사용이 없을때 드레인배관을 흡입해서 속에 고여있는 물을 빼내어도 될까요??

선배관 작업만 해둔 상태라서 에어컨 고정은 하지않았어요! 2.동배관 EPDM설치할때 보온재를 확인하였어요 갈라진 부분없이 온전한 상태로 속에 배관이 들어있었어요! 찢어진 부분업는지 확인은 하였습니다 눈으로 확인가능한 곳들은 괜찮았어요 3. 배수 경사는 없는거 같아요..ㅜㅜ 남편이 설비일을해서 셕션 장비가 있는데요 여름철이 끝나고 에어컨사용이 없을때 드레인배관을 흡입해서 속에 고여있는 물을 빼내어도 될까요?? 선배관 작업만 해둔 상태라서 에어컨 고정은 하지않았어요!

3. 가능한 방법입니다.

에어컨 고정은... 고정될 부위의 사진과 함께, 어디에 어떻게 고정을 할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열교 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3. 가능한 방법입니다. 에어컨 고정은... 고정될 부위의 사진과 함께, 어디에 어떻게 고정을 할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열교 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첨부되어 있는 사진처럼 드레인배관이 목제 위에 올라가있어요 다른 철행거 같은걸로 박혀있지 않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모든 배관이 목제 위에 올라 있고 따로 목제와 고정되어있지는 않아요! 첨부되어 있는 사진처럼 드레인배관이 목제 위에 올라가있어요 다른 철행거 같은걸로 박혀있지 않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모든 배관이 목제 위에 올라 있고 따로 목제와 고정되어있지는 않아요!

그럼 에어컨은 이 목재에 고정을 할 예정인가요? 그건 아니겠죠?  천장 콘크리트테만 고정이 되면 괜찮습니다. 그럼 에어컨은 이 목재에 고정을 할 예정인가요? 그건 아니겠죠? 천장 콘크리트테만 고정이 되면 괜찮습니다.

네 당연히 에어컨 본체는 볼트로 콘크리트에 박아서 고정해야죠!
제가 걱정하는건 드레인 배관이 목재위에 있는걸 여쭤본거에요!! 네 당연히 에어컨 본체는 볼트로 콘크리트에 박아서 고정해야죠! 제가 걱정하는건 드레인 배관이 목재위에 있는걸 여쭤본거에요!!

표준(?) 이라면 Drain 배관도 콘크리트에 앵커를 설치하고 앵커에 전산볼트 걸고 배관 사이즈에 맞는 행거를 설치하고 행거에 걸어 놓고 하는것이 좋기는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에어컨 배관도 같은 방법으로 하는것이 시간이 흘러 목재상이 위치가 탈락하여 천정이 처지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의 천장 높이의 한계와 현실과 타협을 해야하는 상황이 현장에서 발생하므로 선택하신 방법도 무리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답변이 불편함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표준(?) 이라면 Drain 배관도 콘크리트에 앵커를 설치하고 앵커에 전산볼트 걸고 배관 사이즈에 맞는 행거를 설치하고 행거에 걸어 놓고 하는것이 좋기는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에어컨 배관도 같은 방법으로 하는것이 시간이 흘러 목재상이 위치가 탈락하여 천정이 처지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의 천장 높이의 한계와 현실과 타협을 해야하는 상황이 현장에서 발생하므로 선택하신 방법도 무리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답변이 불편함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소핑크 단열에 신경을 쓰다보니 단열재를 뚫고 콘크리트에 볼트 행거를 설치하면 안된다고만 생각을 해서 이런 시공방법을 택하게 됐어요ㅜㅜ 목재를 보강해서 배관처짐을 방지할수있게 해야겠네요! 그럼 조금 염려를 덜수있을까요?ㅎㅎ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소핑크 단열에 신경을 쓰다보니 단열재를 뚫고 콘크리트에 볼트 행거를 설치하면 안된다고만 생각을 해서 이런 시공방법을 택하게 됐어요ㅜㅜ 목재를 보강해서 배관처짐을 방지할수있게 해야겠네요! 그럼 조금 염려를 덜수있을까요?ㅎㅎ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에어컨 배관 지나가는쪽 단내림부분 마감을 일반 석고보드가 아닌 방수석고보드를 사용해서 마감했을때 누수나 결로가 맺혔을때 곰팡이를 막아주는 역활을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에어컨 배관 지나가는쪽 단내림부분 마감을 일반 석고보드가 아닌 방수석고보드를 사용해서 마감했을때 누수나 결로가 맺혔을때 곰팡이를 막아주는 역활을 할수있을까요??

전방수석고보드를 사용하면 불행한 일이 있을 때 유리하기는 하겠습니다만.. 불행한 일은 생겼을 때 바로 아는 것이 더 나을 것이기에 일반 석고보드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방수석고보드를 사용하면 불행한 일이 있을 때 유리하기는 하겠습니다만.. 불행한 일은 생겼을 때 바로 아는 것이 더 나을 것이기에 일반 석고보드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