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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집이 겨울에 너무 추워 내단열 공사를 하고 인테리어를 새로 하려고 합니다. 이보드 및 다른 일체형 단열재들의 영상들도 여러 개 보긴 했는데, 중요하게 이야기 하신 석고보드의 필요성이, 특히 어머니가 계실 집이다 보니 가장 신경이 쓰였습니다.
콘크리트 외벽의 내단열 제목의 게시글을 보고 공사방법 결정에 앞서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1번. 100mm 압출법보온판+석고보드(9.5T) 2겹 (100이상의 XPS 방습층 없어도 된다는 내용 반영)
2번. 60mm 압출법보온판 + PE필름 + 각재(2X2)/석고보드(9.5T) 2겹
- 1번,2번 각각의 마감 두께를 계산해 보면 120~130mm로 거의 비슷할듯한데, 어느 방법이 유리할까요? 단순하게 단열재가 두껍고, 공사도 비교적 간결해 보이는 100mm단열재 경우가 나아 보이기도 하지만, 방습의 정도까지 고려하면 어느 방법이 결과적으로 나을지 여쭤봅니다.
떡밥시공은. 이미 찾아 보셨으므로 첨언할 것은 없지만...
그게 법적 사항이 아니어서 떡밥시공을 하더라도 법에 저촉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협회 차원에서의 권장사항이라고 보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