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브레이터로 인해 높은 측의 레미콘이 투바이포 안쪽으로 조금 밀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만 마무리할 때 삽으로 좀 떠내고 마감하시면 작업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단차는 마감의 문제로 화장실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의 FL과 화장실의 마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단열재 여부 및 기포여부, 배관 시공 방법(바닥 배관, 천장배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11cm도 계단 하나가 안되는 높이로 타설에 문제는 없습니다. 슬럼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밀려내오는게 우려된다면 시멘트 한 포대 부어주시면 됩니다. 혹은 안쪽으로 30cm정도 합판으로 날개를 만들어주면 흘러내리는 것을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은 문틀 상부에서 8cm 정도의 높이만 확보할 수 있으면(슬리퍼가 문에 걸리지 않는 높이) 충분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화장실 바닥에 엑셀 파이프 시공여부 및 샤워부스 내부에 단내림 필요여부에 따른 구배 등을 고려해서 낮추시면 됩니다.
단차는 마감의 문제로 화장실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의 FL과 화장실의 마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단열재 여부 및 기포여부, 배관 시공 방법(바닥 배관, 천장배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화장실과 거실이 마감 높이가 동일할 때 습식으로 사용하려면 적합한 단차가 어떻게 될까요?
화장실 바닥은 문틀 상부에서 8cm 정도의 높이만 확보할 수 있으면(슬리퍼가 문에 걸리지 않는 높이) 충분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화장실 바닥에 엑셀 파이프 시공여부 및 샤워부스 내부에 단내림 필요여부에 따른 구배 등을 고려해서 낮추시면 됩니다.
시멘트를 붓고 굳은 다음 벽배근 주변에 면이 고르지 못한 것은 쉽게 떼어내어질까요?
제가 처음으로 직접 짓다보니 패시브협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멘트를 사용한다면,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밀려 나오는 순간에 사용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