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전에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일부러 울퉁불퉁하게 인테리어한 조적벽을 이젠 최대한 미장하여 평평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구멍은 돌로 메우며 하면 될 것 같은데 단차가 심한게 문제입니다.
질문드립니다.
단차를 줄여가며 1차,2차,3차 여러 횟수에 걸쳐 레미탈 미장을 하면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게 맞다면.. 번외의 질문일 수 있겠으나, 이 것을 철거없이 메우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업소카운터 앞을 가리는 용도로 5년간 사용했다가 이제 깔끔하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입니다.
철거없이 빠르게 셀프로 진행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똑같진 않더라도 아래와 같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이 깊이를 몰탈로 다 채우는 것은 좀 무리로 보입니다. 물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그 보다는 대략 레벨만 맞추고 앞쪽에 시멘트 보드 등 건식 마감을 하시거나, 철거를 하는 것이 나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미장으로 한다면 3회까지는 아니고, 2회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회차의 몰탈 량이 크긴 하겠지만.. 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