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지붕 마무리 중입니다,,, 시공사에서 쇄석을 깔면 날카로운 부분에 부직포가 찢어지거나 배수판이 상할 수 있다면서 강자갈을 깔자고 하는데요,,,, 그 말을 들어 보니 제가 요구한 300g/m2 부직포가 아닌 조경용 부직포(200g/m2)를 깔았다고 합니다.
만일 현재의 조경용 부직포 위에 강자갈을 까는게 문제가 안된다면 얼마 정도의 크기가 적당할까요? 강자갈은 두께가 있어서 5cm 마감 높이에 4~5cm 크기의 강자갈은 적당하지 않아보여서요
아니면 토목용부직포 또는 조경용 부직포를 현재의 조경용 부직포 위에 추가로 깔라고 하고 4~5cm의 파쇄석으로 채우는 것이 나을까요?
지금 파쇄석을 사용하는 이유가, 강자갈을 구하지 못해서니까요.
강자갈은 그 크기를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상당히 렌덤한 크기를 가질 수 밖에 없어서요. 그냥 까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