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날아간 지붕만 29장..지붕 수리에만 80억 넘는 예산예산 낭비 지적에도 태풍 올 때마다 파손 반복..땜질식 처방 결과용역으로 보강 방법 개선..시 예산·관심 부족으로 실효성은 의문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002년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의 공간이자 남북한이 아시안게임에서 손을 맞잡고 입장한 곳.
아시아드 주 경기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다...<이하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