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나온 집도 인증 건물인가요? 눈에 들어온 부분은 벽면에 색이 약간 얼룩얼룩 바랜 모습이나 눈물 자국, 천장의 창, 벽난로와 굴뚝 정도였는데요. 외부 오염은 몇년 지난 집이라 그렇다 칠 수 있을듯 합니다. 천장의 창은 구현 사례에 근접한 것을 본 듯 하구요. 그런데 굴뚝과 벽난로가 있어도 패시브의 요구조건을 구현할 수 있는 조건인지 살짝 물음표가 들었습니다. 무언가 상극의 느낌이 들어서요.
네.. 맞아요.
몇 번 시도한 적은 있어요.. 그 분들의 세미나에 가서 발표한 적이 있는데...
글쎄요.... 딱히 설명할 단어가 마땅치 않은데요... 그래도 적자면..
1. 디자인 이야기가 없네...
2. 지금 잘 나가고 있는데, 뭘...
3. 그게 나와 무슨 상관?
뭐 이런 느낌....ㅎ
나머지는 저희도 "?" 입니다.
유튜브 링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HIvbme1nP4&list=PLvNzObWMMx6s-MoJ-spbG6H3tlIyd9R_J
이시대의 "유명한" 건축가인 임형남, 노은주씨의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오해가 돋보이던데요.
임형남: 창을 크게 냈어요. 패시브하우스 치고는.
노은주: 아직은 비용이 많이 들죠.
임형남: 패시브하우스가 기계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를 싫어했거든요.
전문가 집단인 건축가의 오해를 푸는것이 패시브건축협회의 숙제 같습니다.
몇 번 시도한 적은 있어요.. 그 분들의 세미나에 가서 발표한 적이 있는데...
글쎄요.... 딱히 설명할 단어가 마땅치 않은데요... 그래도 적자면..
1. 디자인 이야기가 없네...
2. 지금 잘 나가고 있는데, 뭘...
3. 그게 나와 무슨 상관?
뭐 이런 느낌....ㅎ
더 진심으로 다가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