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대로 된 복원인지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경복궁 광화문 현판이 2년에 걸친 고증 끝에 내년 초에 바뀝니다. 빛바랜 흑백 사진 한 장이 결정적 단서가 됐습니다.
권애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하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