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병에 널리 쓰이는 페트(PET)를 대체할 수 있는 페프(PEF)는 그동안 원료를 얻기 힘들었다. 동아일보 DB
국내 연구진이 음료수병에 널리 쓰이는 페트(PET)를 대체하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고효율 촉매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을 선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하 링크 참조>
제목과 내용의 거리를 건축에 비유하자면
"EPS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첨가제를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니.....패시브하우스 대량보급길 열렸다"
PEF의 원료물질의 전구체인 HMF를 FDCA로 바꿔주는 촉매의 지지대를 키토산으로 만들었더니 효과가 좋더라라는 논문입니다.
Carbon Support with Tunable Porosity Prepared by Carbonizing Chitosan for Catalytic Oxidation of 5-Hydroxylmethylfurfural
https://pubs.acs.org/doi/10.1021/acssuschemeng.8b03775
"EPS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첨가제를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니.....패시브하우스 대량보급길 열렸다"
PEF의 원료물질의 전구체인 HMF를 FDCA로 바꿔주는 촉매의 지지대를 키토산으로 만들었더니 효과가 좋더라라는 논문입니다.
Carbon Support with Tunable Porosity Prepared by Carbonizing Chitosan for Catalytic Oxidation of 5-Hydroxylmethylfurfural
https://pubs.acs.org/doi/10.1021/acssuschemeng.8b03775
"분해되는 친환경 페트"는 기술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목질(Fructose)을 이용해서 합성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오플라스틱이지만 분해되지는 않습니다. PET와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재생가능하다는 것이 PET와 PEF의 장점입니다.
https://polymerinnovationblog.com/polyethylene-furanoate-pef-100-biobased-polymer-to-compete-with-pet/
협회는 이래서 좋아요.. 전문가가 판단을 해주게 해주시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