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 투습방수지 덮고 통기층 2*4를 설치했습니다. 가지런히 정렬된 게 조금 숨 막히는 듯...ㅎ
통기층 위에 합판 깔고 있습니다.
합판 위에 방수시트 붙었습니다. 최종 마감재가 붙기 전까지 여러 차례 지붕과 외벽 색깔이 변합니다. 그만큼 여러 층으로 구성되며, 손이 참 많이 가는 스타일입니다~
외단열층 목상 작업을 세로, 가로로 2번 하고 각각 단열재를 넣었습니다.
집이 노랗게 변했네요.
그 위에 투습방수지를 덮었습니다.
내부엔 가변형 방습지로.
그 위에 설비층 목상 작업했습니다.
계획하신 사옥, 잘 진행되시길 기원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