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시브건축협회
협회안내
임직원 및 회원사현황
조직도
인사말
주요 사업
목적 및 연혁
가입안내
협회 정관
공평성 선언문
오시는 길
공지
공지사항
협회 동정
회원사 동정
협력사 동정
보도자료 /소식
오픈하우스 소식
신청
패시브건축 인증 신청
신축
리모델링
기밀성능테스트 신청
에너지성능 현황분석 신청
건축부재 시뮬레이션 신청
실무자 교육 신청
세미나 신청
표준주택 견학 신청
장비대여신청
표준주택
표준주택
표준주택 문의
표준주택 사례
시즌1
시즌2
시즌3
표준주택 시공과정
자료실
기술자료
자료 내려받기
전문가 칼럼
책 소개
Passipedia 번역
질문/하자사례
자주 묻는 질문
설계/시공관련 질문
하자/불편 관련 질문
에너지관련 질문
Energy# 관련 질문
WUFI 관련 질문
이런 저런 이야기...
사례집
사례집(저에너지/패시브)
사례집(회원일반건축물)
좌충우돌 제로에너지 아파트 리모델링
자재정보
단열
하이셀 : 엘에스기연
EZ Block : 이지블록
동건
정양SG
디케이보드
열교
티푸스코리아
TB Block
이비엠리더
스타빌엔지니어링
정양SG
기밀
프로클리마 : 프로클리마코리아
유로벤트 : 이루카씨앤티
누리켐
SIGA : 잡자재
창호
케멀링 : 엔썸
레하우 : 유로레하우
KBE : 우신윈시스템
살라만더 : 에스알펜스터
바우엔 : 승효
디크닉 :삼익산업
차양
블라인드팩토리
환기
SSK : 스타즈스터링코리아
케이웨더
은성화학
옥토아이앤씨
휴마스터
komfovent : 잡자재
설비
복사냉방 : 잡자재
건식난방패널 : 에코-에너다임
친환경
ESB : 프로클리마코리아
협회안내
임직원 및 회원사현황
조직도
인사말
주요 사업
목적 및 연혁
가입안내
협회 정관
공평성 선언문
오시는 길
공지
공지사항
협회 동정
회원사 동정
협력사 동정
보도자료 /소식
오픈하우스 소식
신청
패시브건축 인증 신청
기밀성능테스트 신청
에너지성능 현황분석 신청
건축부재 시뮬레이션 신청
실무자 교육 신청
세미나 신청
표준주택 견학 신청
장비대여신청
표준주택
표준주택
표준주택 문의
표준주택 사례
표준주택 시공과정
자료실
기술자료
자료 내려받기
전문가 칼럼
책 소개
Passipedia 번역
질문/하자사례
자주 묻는 질문
설계/시공관련 질문
하자/불편 관련 질문
에너지관련 질문
Energy# 관련 질문
WUFI 관련 질문
이런 저런 이야기...
사례집
사례집(저에너지/패시브)
사례집(회원일반건축물)
좌충우돌 제로에너지 아파트 리모델링
자재정보
단열
열교
기밀
창호
차양
환기
설비
친환경
메인
협회안내
공지
신청
표준주택
자료실
질문/하자사례
사례집
자재정보
0
표준주택
표준주택 문의
표준주택 사례
표준주택 시공과정
표준주택 공정관리
S2-11호_평택 48A-5D-W_기초공사(2)
2
정건
S2-11호_평택36C-2-O-정건하우징
17
2,499
2021.08.21 16:10
정건하우징에서 맡게된 11호 표준주택 평택현장의 기초공사가 마무리되어 공사과정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출력
Comments
1
소상훈
2021.08.21 17:14
드레인보드가 반대로 설치된 것 아닌가요?
드레인보드가 반대로 설치된 것 아닌가요?
G
나디아
2021.08.22 07:07
삭제
와... 진짜 칼 같이 하네요.
와... 진짜 칼 같이 하네요.
M
관리자
2021.08.22 10:00
소상훈님..
네.. 맞습니다. 반대로 설치가 된 거여요.
시공사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상훈님.. 네.. 맞습니다. 반대로 설치가 된 거여요. 시공사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정건
2021.08.22 11:23
설치된 드레인보드 관련 사례를 아무리 찾아봐도 반대로 설치된 사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조사 시공설명도 그렇고 제 판단에도 부직포가 토사면을 항하도록 설치하여 돌기두께만큼 이격거리를 형성시켜 주는것이 맞는거 같은데... 왜 반대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설치된 드레인보드 관련 사례를 아무리 찾아봐도 반대로 설치된 사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조사 시공설명도 그렇고 제 판단에도 부직포가 토사면을 항하도록 설치하여 돌기두께만큼 이격거리를 형성시켜 주는것이 맞는거 같은데... 왜 반대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G
소상훈
2021.08.23 07:11
삭제
건전성은 다소 저하될 수 있으나 지하층이 아닌 기초측면인 경우 재시공까진 불필요할 것 같은데요?
건전성은 다소 저하될 수 있으나 지하층이 아닌 기초측면인 경우 재시공까진 불필요할 것 같은데요?
M
관리자
2021.08.23 10:11
정건님...
아마도 교육 받으실 때는 여기에 대한 규정이 딱히 없었던 탓 같습니다.
드레인보드의 목적이.. 부직포 방향에 있는 물을 빼기 위한 목적이므로..
토목의 옹벽은 부직포가 흙 쪽으로 가게 되지만.. 건축에서는 기초 측면 단열재 속에 있는 물을 빼기 위한 목적이므로, 단열재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소상훈님 표현처럼, 건전성이 저하되긴 하나, 재시공까지는 불필요한 사항 같습니다.
이 다음 공사부터는 돌려서 해주시어요.
정건님... 아마도 교육 받으실 때는 여기에 대한 규정이 딱히 없었던 탓 같습니다. 드레인보드의 목적이.. 부직포 방향에 있는 물을 빼기 위한 목적이므로.. 토목의 옹벽은 부직포가 흙 쪽으로 가게 되지만.. 건축에서는 기초 측면 단열재 속에 있는 물을 빼기 위한 목적이므로, 단열재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소상훈님 표현처럼, 건전성이 저하되긴 하나, 재시공까지는 불필요한 사항 같습니다. 이 다음 공사부터는 돌려서 해주시어요.
2
정건
2021.08.23 10:36
네~ 그렇군요, 기초측면에 드레인보드의 목적을 '측면에 되메워지는 부분에 배수를 원활히하기위해 자갈을 채우도록하고, 자갈이 하부 배수관에서 지표면까지 연속되게하되 그역할을 드레인보드로 대체 할수있다' 로 인식했습니다. 다시말해 되메우는 흙의 배수를 위한 목적으로 인식했네요...
외장공사후 기초둘레에 자갈로 마감공사가 계획중이니 그때 수정하거나, 아예 제거하는편이 낫겠네요...
인터넷에 검색된 수많은 현장자료가 잘 못된 사례였군요.....
네~ 그렇군요, 기초측면에 드레인보드의 목적을 '측면에 되메워지는 부분에 배수를 원활히하기위해 자갈을 채우도록하고, 자갈이 하부 배수관에서 지표면까지 연속되게하되 그역할을 드레인보드로 대체 할수있다' 로 인식했습니다. 다시말해 되메우는 흙의 배수를 위한 목적으로 인식했네요... 외장공사후 기초둘레에 자갈로 마감공사가 계획중이니 그때 수정하거나, 아예 제거하는편이 낫겠네요... 인터넷에 검색된 수많은 현장자료가 잘 못된 사례였군요.....
M
관리자
2021.08.23 11:01
네 맞습니다.^^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과거의 방법이었을 뿐입니다.
네 맞습니다.^^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과거의 방법이었을 뿐입니다.
2
정건
2021.08.23 12:12
죄송합니다. 이해가 되긴했으나, 남은 궁금증이 있어 여쭤봅니다^^
그렇다면, 드레인보드에 직접 닿아있는 흙의 배수는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보여지네요..
또 한가지, 여기에서 부직포는 굳이 의미가 없으므로 부직포 없는 제품을 돌기가 단열재를
향하도록 사용하면 되는거겠죠?
죄송합니다. 이해가 되긴했으나, 남은 궁금증이 있어 여쭤봅니다^^ 그렇다면, 드레인보드에 직접 닿아있는 흙의 배수는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보여지네요.. 또 한가지, 여기에서 부직포는 굳이 의미가 없으므로 부직포 없는 제품을 돌기가 단열재를 향하도록 사용하면 되는거겠죠?
M
관리자
2021.08.23 13:51
네. 맞아요. 흙 속의 물과는 무관합니다.
토목에서는 옹벽에 걸리는 수압을 낮추어야 하기에 흙 속의 물을 빼야 하지만.. 건물 기초는 수압과는 무관하니까요..
네 부직포 없는 제품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네. 맞아요. 흙 속의 물과는 무관합니다. 토목에서는 옹벽에 걸리는 수압을 낮추어야 하기에 흙 속의 물을 빼야 하지만.. 건물 기초는 수압과는 무관하니까요.. 네 부직포 없는 제품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G
소상훈
2021.08.23 23:15
삭제
지하층의 경우 벽체쪽에 돌기가 가도록 부직포 없는 제품을 설치하고 그 위에 현재상태로 겹쳐서 설치하면 지하수로부터 많이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하층의 경우 벽체쪽에 돌기가 가도록 부직포 없는 제품을 설치하고 그 위에 현재상태로 겹쳐서 설치하면 지하수로부터 많이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M
관리자
2021.08.24 13:33
네 그렇긴 합니다.^^
다만, 현대 건축에서는 지하수의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흙 속의 물에 가급적 변화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디테일의 방향을 정하게 되는 지라...
단열재 방향으로의 배수판으로 조건을 만족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긴 합니다.^^ 다만, 현대 건축에서는 지하수의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흙 속의 물에 가급적 변화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디테일의 방향을 정하게 되는 지라... 단열재 방향으로의 배수판으로 조건을 만족하게 될 것 같습니다.
6
콜루
2021.11.09 17:44
와 시공 정말 기계가 하는것 같내요
사장님 성격이 엄청 꼼꼼하신가 봅니다.
와 시공 정말 기계가 하는것 같내요 사장님 성격이 엄청 꼼꼼하신가 봅니다.
G
머찐창
2021.12.03 04:25
삭제
저 포크는 무슨 깡따구로 기초를 밟고 지나가나
저 포크는 무슨 깡따구로 기초를 밟고 지나가나
M
관리자
2021.12.03 10:22
기초 타설 전의 흙 위에 올라가 있는 거여요.
기초 타설 전의 흙 위에 올라가 있는 거여요.
G
머찐창
2021.12.03 11:33
삭제
네~ 위치는 알고 있고요, (13번째 사진 처럼 저래도 되나 해서요)
네~ 위치는 알고 있고요, (13번째 사진 처럼 저래도 되나 해서요)
M
관리자
2021.12.03 11:48
아.. ㅎ
이해했습니다. 포크레인 발자국이 기초 상부에 있네요..
단기 하중이긴 하지만.. 안되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 현장소장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아.. ㅎ 이해했습니다. 포크레인 발자국이 기초 상부에 있네요.. 단기 하중이긴 하지만.. 안되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 현장소장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
Login
Login
Category
표준주택
표준주택 문의
표준주택 사례
표준주택 시공과정
네.. 맞습니다. 반대로 설치가 된 거여요.
시공사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교육 받으실 때는 여기에 대한 규정이 딱히 없었던 탓 같습니다.
드레인보드의 목적이.. 부직포 방향에 있는 물을 빼기 위한 목적이므로..
토목의 옹벽은 부직포가 흙 쪽으로 가게 되지만.. 건축에서는 기초 측면 단열재 속에 있는 물을 빼기 위한 목적이므로, 단열재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소상훈님 표현처럼, 건전성이 저하되긴 하나, 재시공까지는 불필요한 사항 같습니다.
이 다음 공사부터는 돌려서 해주시어요.
외장공사후 기초둘레에 자갈로 마감공사가 계획중이니 그때 수정하거나, 아예 제거하는편이 낫겠네요...
인터넷에 검색된 수많은 현장자료가 잘 못된 사례였군요.....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과거의 방법이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드레인보드에 직접 닿아있는 흙의 배수는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보여지네요..
또 한가지, 여기에서 부직포는 굳이 의미가 없으므로 부직포 없는 제품을 돌기가 단열재를
향하도록 사용하면 되는거겠죠?
토목에서는 옹벽에 걸리는 수압을 낮추어야 하기에 흙 속의 물을 빼야 하지만.. 건물 기초는 수압과는 무관하니까요..
네 부직포 없는 제품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현대 건축에서는 지하수의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흙 속의 물에 가급적 변화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디테일의 방향을 정하게 되는 지라...
단열재 방향으로의 배수판으로 조건을 만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 성격이 엄청 꼼꼼하신가 봅니다.
이해했습니다. 포크레인 발자국이 기초 상부에 있네요..
단기 하중이긴 하지만.. 안되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 현장소장께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