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준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자세히 보고 있는데 19호와 20호의 지붕구성이 표준주택 안내된 것과 는 다른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19호에서는 지붕내부에서부터 보면
석고보드+설비층각재+가변형방습지+2*10(글라스울)+ 2*2가로각재(글라스울)+2*2세로각재(글라스울)+투습방수지+통기층+OSB+ 쉬트방수+칼라강판으로 시공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20호에서는
석고보드+설비층각재+가변형방습지+2*10(글라스울)+2*2가로각재 (위사진에서는 글라스울을 안넣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투습방수지를 덮고 있는 사진이 위에 보입니다.)+투습방수지+ 통기층+OSB+ 쉬트방수+칼라강판으로 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지붕구성이 제주도의 기후특성 때문에 그런 것인가요? 순천이나 제주도나 둘다 남부의 더운 지역으로 기후가 비슷할 것 같은데 2*2세로각재(글라스울)가 순천에는 있고, 제주에는 없고, 제주에서는 협회에서 안내한 것과 달리 2*2가로 각재에 글라스울을 충진하지 않고 바로 투습방수지를 덮는 것 같아서 어떻게해서 이렇게 다른지 의문이 생깁니다.
협회에서 소개하는 표준주택의 지붕구성(2×10 + 2×2 : 목구조 외부통기지붕 방식- 당연히 각재 사이에는 글라스울이 충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과는 19호 20호 둘 다가 다른 것 같습니다. 19호에서는 2×2세로 각재가 추가되었고, 20호에서는 2×2각재에서 글라스울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자세히 보고 있는데 19호와 20호의 지붕구성이 표준주택 안내된 것과 는 다른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19호에서는 지붕내부에서부터 보면
석고보드+설비층각재+가변형방습지+2*10(글라스울)+ 2*2가로각재(글라스울)+2*2세로각재(글라스울)+투습방수지+통기층+OSB+ 쉬트방수+칼라강판으로 시공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20호에서는
석고보드+설비층각재+가변형방습지+2*10(글라스울)+2*2가로각재 (위사진에서는 글라스울을 안넣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투습방수지를 덮고 있는 사진이 위에 보입니다.)+투습방수지+ 통기층+OSB+ 쉬트방수+칼라강판으로 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지붕구성이 제주도의 기후특성 때문에 그런 것인가요? 순천이나 제주도나 둘다 남부의 더운 지역으로 기후가 비슷할 것 같은데 2*2세로각재(글라스울)가 순천에는 있고, 제주에는 없고, 제주에서는 협회에서 안내한 것과 달리 2*2가로 각재에 글라스울을 충진하지 않고 바로 투습방수지를 덮는 것 같아서 어떻게해서 이렇게 다른지 의문이 생깁니다.
협회에서 소개하는 표준주택의 지붕구성(2×10 + 2×2 : 목구조 외부통기지붕 방식- 당연히 각재 사이에는 글라스울이 충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과는 19호 20호 둘 다가 다른 것 같습니다. 19호에서는 2×2세로 각재가 추가되었고, 20호에서는 2×2각재에서 글라스울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156
첨부해주신 링크를 보니 지역별 창호의 열관류율에 대한 것이네요. 그렇다면 창호처럼 표준주택의 벽체구성도 고정된 것이 아니라 지역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으로 이해해야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