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은 좀 그렇긴하지만 화미가 제주에서 건축을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사실 좀 부담이 됩니다.이번 현장답사에서 제주에게신 우리 협회 회원사인 삼방건축 김지은 소장님,이장희님 ,그리고 맛있는 식사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제주패시브 최호연 사장님이 계시니 마음의 부담이 녹았습니다.또 동행해주신 오대석국장님 2틀밤을 한방에서 지내시면서 수고하셨습니다.마지막까지 운전 기사로 자원해주신 건축주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에 좋은 주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성공적인 건축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