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설비 - CCTV

서울 시내는 이제는 CCTV 없는 골목이 없을 정도로 이제는 일반적인 시설이 되었고 요즘은

실내까지 들어오는 IOT CCTV 재품을 통신사에서 팔고( 끼워 ) 있다.

시골이라 이런것이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시골이 더 필요한것 같다 집사람이 마실을

나가고 아이들 유치원 갈 참이면  집은 덩그러이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게 된다,  우리뿐 이니리

다른집들도 사정은 마찬 가지다.

자구책으로 나름의 CCTV 를 설치하는 집들도 있고 고민만 한는 집들도 있지만....

문제는 계획되지 않은 추가 설치라 노출된 배선과 카메라 위치가 썩 좋아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우리집도 같은 상황이라 사전 설계시 고려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름 찿은 방법은 기존 시설을 손상하지 않고 배선과 유지보수를 최소활 할수 있는 무선 재품을 설치

하는 쪽으로 진행 냈지만 아직도 최적의 설치 튜닝 ( 민감도, 저장 시간, 화각 )에 잔손질을 하고 있다

CCTV 설치 하며 내용 정리를 해보면

 - 설치 장소 ( 실내, 실외 )

    실내는 통신사 IOT 재품이 출시 되어 있고 결합 상품이라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한 편에다

    월 유지보수 비용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아직은 사용자 거부감이 생각외로 심해, 나의 경우는 제외

     실외 제품은 장비의 견고성과 함께 배선 (전원/통신) 설치를 고려하여 사전 설계시 벽면에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고려 되어 있다면 가장 추천 할 만한 방법

 - 연동 형식 ( 무선, 유선 )

    설치 장소에 따른 사전 고려가 설계에 반영 되었다면 보다 안정적인 유선을 추천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보다 유연한 카메라 위치 변경을 원한다면 무선 방식을 추천할 만하다.

 - 기타 ( 유지 공간 및 비용 ) 

    유무선 동일하지만 카메라와 별도로 기록 장치를 유지관리하기 위한  Controler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  표준주택의 경우 유선은 신발장 공간을 이용하거나 설비실 쪽에 통신실이

    위치 되어야 보다 용이 할 듯하고 무선의 경우는 거실 에어컨 소켓 위치 높이의 장소면 무선

    커버리지가  최적화 되어 건물 전체에 신호가 다다를 것으로 생각된다.

    * 무선 테스트 결과 거실 에어컨 소켓 위치에 AP 가 놓이면 밀페된 안방 화장실에서도 통한다

      즉 무선 AP 하나로 집 전체 커버가 가능하다 (  전원 & UTP 소켓 설치 필요 )

    * 기타 해상도 및 주/야간 촬영등 고려 사항이 있지만 기술 평준화가 많이 되어 있어 기능과

       Bland 에 따른 가격 차이가 있음.

     * 대부분의 제품이 원격 확인이 가능하도록 App 이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 꼭 확인 사항 )

 한번 본 재품 ( Sample )

     - 유선 :  ANNKE

  - 무선 :  Netgear Ar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