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델 2층 테라스 옆 방을 없에서 테라스 만들고, 2층 거실을 방으로 만들면 비용이 더 많이 드나요???
음 예를 들어 36A-4DL-O 도면에서 아래처럼 방을 없에 방 3개로 만들고, 그 자리에 테라스를 만들고 싶어서요.
그리고 표준도면이랑 일반 설계해서 시공 하는거랑 가격차가 표준도면(36A-4DL-O) 정도 크기로 하면 보통 어느정도 나나요?? 패시브 하우스 평당 시공가 평당 600 정도라고 카더라 통산에서 봤는데 (정확한건 아니구요) 시공비만 생각하면 좀 비싼거 같고, 설계비 차이인거 같아서요 ㅎ
현재 10전 지은 타운하우스 단독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 패시브하우스로 직접 집을 짓고 살고 싶습니다. 늘 궁금했던 것이 창이 크고 층고가 높으면 춥다는 겁니다. 지금 안방 층고가 3.2미터이고 그 크기에 맞게 창을 크게 해서 안방은 늘 춥습니다. 일제 최고제품의 단열필름을 시공했지만 조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1.층고가 높으면 따뜻한 공기가 위로 몰리는데 거실에서 6미터 이상 천장고가 있는데 이렇게 높아도 집 전체가 훈훈한가요?
2.현재 사는 집은 여름에 1층과 2층의 온도차가 2~3도가 2층이 높습니다. 한여름에는 1층으로 내려와 거주합니다. 이런 현상은 없는지요?
3.창이 높고 넓어도 단열에 문제가 없는지요?
패시브하우스에서 이게 가능하다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 주택은 표준주택 V1의 모델로 현재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표준주택으로는 계약이 안되지만, 인증주택으로는 가능하세요.
부대비용은 땅에 따라 많이 달라져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이 주택의 건축면적은 20평대인데요.
대지면적은 그 대지의 건폐율에 따라 요구되는 대지면적이 달라집니다.
창원에서 공사가 가능한 시공사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디서 본 것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국내 단독주택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거기에 건축주 한 분이...
"협회 표준주택을 직영공사로 똑같이 만들었는데, 다 끝나고 정산을 해보니 표준주택이 더 싸더라"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년 말에 모든 상세도면까지 공개를 하면, 직접 하시려는 건축주와 시공사가 더 많이 지겠지만, 협회에서 하는 것 보다 더 낮은 가격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거여요.^^
상세도면이면, 실시설계에 대한 각 부위별 디테일까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단독 주택 시장에 일대 변혁이 예상되긴 하지만, 기존 시장에 혼란과 일부는 역할에 따른 피해자가 예상되는데요. 이래서 살짝 걱정도... 소프트웨어로 따지면, 오픈소스 진영이 등장했던 초기 모습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방식이 되었든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향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 것을 협회 공급가격과 공급 품질에 맞추려면, 결국 그 구성 원리를 이해한 사람만 가능하므로.. 협회 교육을 받아야 할 거여요.
교육을 받으면, 회원사 가입 조건이 충족되므로, 결국 회원사가 될 것이고, 그러면 서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반대 급부도 있겠죠.... 항상 그렇듯이...
위의 댓글에도 있지만.. 동일 면적의 표준주택에 비해 공사비 상승 폭이 너무 커서 실효가 없다고 보았기에 없어진 유형입니다.
반대로.. 공사비를 감당할 여유가 있다면 지금도 선택이 가능하신데.. 여러분이 상담을 하셨지만 실제 진행된 경우가 없었습니다. 동일 평형의 가격보다 삼천만원 정도가 증가되므로.. 고민을 해보시고, 가능하다고 판단되실 때 상담 신청을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얼만가요?
한가지더 부하는요? 여름 현열 잠열
겨울 현열?
이때는 에너지샵으로 하지 않아서.. 부하가 현열/잠열로 나뉘어 있지 못합니다. ㅠㅠ
인테리어 색감이야 개인 취향차가 있는건 당연하고,
저는 개인적으론 어닝 색상, 현관의 타일 톤과 바닥 마루톤, 천정 원목톤, 계단 난간 커버색상 요런건 좀 바꾸면 좋겠네요.. 물론 색상 선택은 금액안에서 가능하겠죠?
궁금한게 거실에 쭉 간 보가 구조상 필요한 것인지요?
차라리 한옥 보 느낌나게 나무톤으로 가면서 인테리어를 한옥느낌이 유니크할것 같네요.
전 그리 하고 싶습니다. (한다면... ^^)
패시브하우스에서 저렇게 천정이 높은 거실, 넓은 유리창인데 단열은 만족한가요?
(현재 사는 집 안방이 높이 3400이라서 다른 방보다 항상 추워요.)
층고는 거의 무관하구요.
"앞집은 뭐 저렇게 볼품없이 지었어? 창고 같네..."
"여보, 오늘 왜이리 추워? 보일러좀 빵빵 돌려~~!~~덜~덜~덜~콜록, 콜록~!"
ㅎㅎㅎ~~~
저는 그래도 앞집을 선호합니다~^^
본문에 나와 있듯이..
사진으로 올라가 있는 [시즌1] 모델은 모두 게시판의 [시즌2]로 바뀌었습니다.
해당 집은 시즌2에 있는 40평형대로 변경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으로 올라가 있는 [시즌1] 모델은 모두.. [시즌2]로 바뀌었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1&wr_id=290
음 예를 들어 36A-4DL-O 도면에서 아래처럼 방을 없에 방 3개로 만들고, 그 자리에 테라스를 만들고 싶어서요.
그리고 표준도면이랑 일반 설계해서 시공 하는거랑 가격차가 표준도면(36A-4DL-O) 정도 크기로 하면 보통 어느정도 나나요?? 패시브 하우스 평당 시공가 평당 600 정도라고 카더라 통산에서 봤는데 (정확한건 아니구요) 시공비만 생각하면 좀 비싼거 같고, 설계비 차이인거 같아서요 ㅎ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ㅎㅎ
표준도면에서 무언가 변경되면, 그냥 회원사와 상담 후 견적을 내고, 개별 계약을 통해 시공을 하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표준주택은 일반주택의 시공비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설계비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어서요..
..맘에 담은시브. 꼭. 건축싶네요.
갖고싶구요~~^^
개발 중이긴 하나, 올해 여름은 지나야 공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층 표준주택에는 다 없는건가요?
그 처마는 왜 분리돼 있는건가요?
처마의 분리는 어떤 의미인지를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 표준주택으로 계약하려면 진행절차가 궁금합니다.
글로써 질문하려니 제한적인게 많군요.
이 표준주택으로 진행하고싶은데 절차나 연락처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협회와 협의 후 지역/규모 등에 따라서 적절한 회사를 소개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물론 표준주택으로 할 수 있을지의 여부도 같이 판단하게 됩니다.
선택하신 다면 가격은 다시 산정해야 겠지만, 동일 평형의 표준주택보다 약 20% 정도 더 나갈 꺼여요.
1.층고가 높으면 따뜻한 공기가 위로 몰리는데 거실에서 6미터 이상 천장고가 있는데 이렇게 높아도 집 전체가 훈훈한가요?
2.현재 사는 집은 여름에 1층과 2층의 온도차가 2~3도가 2층이 높습니다. 한여름에는 1층으로 내려와 거주합니다. 이런 현상은 없는지요?
3.창이 높고 넓어도 단열에 문제가 없는지요?
패시브하우스에서 이게 가능하다면 정말 놀랍습니다.
1. 유의미한 온도차이가 없습니다.
2. 위와 같습니다.
3. 남향창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스템 창호로 하면 직사광선에 포함된 자외선이 집안 인테리어 탈색을 일으키지 않나요?
아파트에는 자외선 차단 필름을 별도 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모든 부대 비용을 다 포함하면 어느정도 금액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시공을 하고 싶다면 대지면적은 어느정도 필요할까요
지역은 창원인데
시공사는 여러군데중에서 건축주가 정하는지요?
표준주택으로는 계약이 안되지만, 인증주택으로는 가능하세요.
부대비용은 땅에 따라 많이 달라져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이 주택의 건축면적은 20평대인데요.
대지면적은 그 대지의 건폐율에 따라 요구되는 대지면적이 달라집니다.
창원에서 공사가 가능한 시공사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별돌은 또 너무 비싸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 징크 지붕에 연결된 배수? 시설은 외벽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 하기 위함일까요?
저도 반영할까 합니다...
설계 중인데 후회되는 패시브 건축 협회의 가격이 비싸
따로 설계를 진행 하고 있는데 이것 저것 추가 하다보니 패시브 건축협회의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처음부터 패시브건축협회에서 할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징크 지붕 끝에 연결되어 바닥까지 세로로 내려간 하얀색 파이프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디서 본 것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국내 단독주택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거기에 건축주 한 분이...
"협회 표준주택을 직영공사로 똑같이 만들었는데, 다 끝나고 정산을 해보니 표준주택이 더 싸더라"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년 말에 모든 상세도면까지 공개를 하면, 직접 하시려는 건축주와 시공사가 더 많이 지겠지만, 협회에서 하는 것 보다 더 낮은 가격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거여요.^^
그렇게 되면 단독 주택 시장에 일대 변혁이 예상되긴 하지만, 기존 시장에 혼란과 일부는 역할에 따른 피해자가 예상되는데요. 이래서 살짝 걱정도... 소프트웨어로 따지면, 오픈소스 진영이 등장했던 초기 모습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방식이 되었든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향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 것을 협회 공급가격과 공급 품질에 맞추려면, 결국 그 구성 원리를 이해한 사람만 가능하므로.. 협회 교육을 받아야 할 거여요.
교육을 받으면, 회원사 가입 조건이 충족되므로, 결국 회원사가 될 것이고, 그러면 서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반대 급부도 있겠죠.... 항상 그렇듯이...
제가 원하는 형태와 가장 가까워서요.
평면도도 없어진거 같아서요.
반대로.. 공사비를 감당할 여유가 있다면 지금도 선택이 가능하신데.. 여러분이 상담을 하셨지만 실제 진행된 경우가 없었습니다. 동일 평형의 가격보다 삼천만원 정도가 증가되므로.. 고민을 해보시고, 가능하다고 판단되실 때 상담 신청을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경우에 단열이나 전기등 이런것들은 어떻게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단열이나, 전기 등도 다 가능합니다. 단 법이 정한 건폐율/용적율을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도 1월 변경 평형별 모델과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