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도 패시브하우스 및 기술요소를 알리기 위해, 무단히 노력하시는
회원사분들이 있기에, 협회는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많은 도움은 못드렸지만, 다음번에는 이번보다는 더 높은 곳을 향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멀리 강원도 강릉에서 응원하러 오신, 아키라인 최성두대표님 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제일 고생많이하셨던 스타일랩 안응준소장님이 사진속에 없으시네요... 용서해주세요. 안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