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성능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일단 패시브하우스에 대해 더 공부를 하셔야 할 듯 하구요.

수정을 하니 약 1~1.2리터 정도입니다.

1. 열관류율계산시 공기층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2. 환기량이 너무 작게 설정되어져 있습니다.
3. 제주도의 기후를 고려할 때, 유리의 g값이 너무 높습니다. (그에 따라 냉방부하가 아주 큰 집이 되었습니다.) 일단 패시브하우스에 대해 더 공부를 하셔야 할 듯 하구요. 수정을 하니 약 1~1.2리터 정도입니다. 1. 열관류율계산시 공기층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2. 환기량이 너무 작게 설정되어져 있습니다. 3. 제주도의 기후를 고려할 때, 유리의 g값이 너무 높습니다. (그에 따라 냉방부하가 아주 큰 집이 되었습니다.)

네. 일단 눈에 띄는 오류는 환기량입니다. 다가구일 경우 각 가구별로 환기설비가 설치될 것으로 보이는 데 이때 환기량(운전풍량)은 개별 환기설비의 환기량을 모두 더해서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아울러 같은 시트에서 환기설비의 배관 부분도 입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괜찮으시면 입면도, 평면도, 3D 모델 등의 도면 관련 정보를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공개가 어려우시다면 제 개인 이메일(bsh.kor지메일)로라도 보내주시면 기타 입력오류와 여러가지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가구 주택의 전기세가 하나의 주택인 것 처럼 누진제로 과대계산되는 문제는 바로 수정해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v1.2)으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용 왜곡이 생각보다 크네요. 네. 일단 눈에 띄는 오류는 환기량입니다. 다가구일 경우 각 가구별로 환기설비가 설치될 것으로 보이는 데 이때 환기량(운전풍량)은 개별 환기설비의 환기량을 모두 더해서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아울러 같은 시트에서 환기설비의 배관 부분도 입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괜찮으시면 입면도, 평면도, 3D 모델 등의 도면 관련 정보를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공개가 어려우시다면 제 개인 이메일(bsh.kor지메일)로라도 보내주시면 기타 입력오류와 여러가지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가구 주택의 전기세가 하나의 주택인 것 처럼 누진제로 과대계산되는 문제는 바로 수정해서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v1.2)으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용 왜곡이 생각보다 크네요.

혹시 수정하신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메일 주소는 wjs1492@naver.com입니다. 혹시 수정하신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메일 주소는 wjs1492@naver.com입니다.

한번 직접 해보셔요.
그게 공부니까요. 한번 직접 해보셔요. 그게 공부니까요.

배성호님 개인 메일로 도면 보냈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성호님 개인 메일로 도면 보냈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현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에너지샾을 반년정도 실행중인데
질문드린 사항에 대해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러는데 수정본을
참고하고싶은데 다시한번 보내주세여 wjs1492@naver.com 현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에너지샾을 반년정도 실행중인데 질문드린 사항에 대해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러는데 수정본을 참고하고싶은데 다시한번 보내주세여 wjs1492@naver.com

네..
문제점은 다 말씀드렸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환기량"이구요..
법적 환기량을 검색해 보시고, 최소한 그 값을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기장치의 풍량을 고려해서 환기장치의 갯수도 늘려야 하구요...

즉, 순서는
1. 법적 환기량을 검색
2. 에너지샵에서 법적 환기량에 맞추어 풍량을 조절
3. 해당 풍량이 공급가능한 환기장치 최대 풍량을 검색
4. 모자른 만큼 댓수 추가입니다.

한번 해보시고, 결과를 다시 질문해 주셔요..
학생은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것외에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많은 항목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환이님이 입력하신 결과가 비록 1.5리터 내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패시브하우스가 되지 못합니다.

여기에 대한 사항과 위의 환기관련된 내용이 아래 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33 네.. 문제점은 다 말씀드렸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환기량"이구요.. 법적 환기량을 검색해 보시고, 최소한 그 값을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기장치의 풍량을 고려해서 환기장치의 갯수도 늘려야 하구요... 즉, 순서는 1. 법적 환기량을 검색 2. 에너지샵에서 법적 환기량에 맞추어 풍량을 조절 3. 해당 풍량이 공급가능한 환기장치 최대 풍량을 검색 4. 모자른 만큼 댓수 추가입니다. 한번 해보시고, 결과를 다시 질문해 주셔요.. 학생은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것외에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많은 항목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환이님이 입력하신 결과가 비록 1.5리터 내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라도, 패시브하우스가 되지 못합니다. 여기에 대한 사항과 위의 환기관련된 내용이 아래 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33

네. 일단 패시브를 지향하신다면 열교와 관련된 설계 상의 다음 오류(옥상 부분의 열교와 외단열 누락)는 수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림 클릭시 원래 해상도로 확인 가능) 네. 일단 패시브를 지향하신다면 열교와 관련된 설계 상의 다음 오류(옥상 부분의 열교와 외단열 누락)는 수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림 클릭시 원래 해상도로 확인 가능)

그리고 베란다 부분의 열교에 대한 해결책도 필요해 보이구요.. 협의의 기술자료 중 열교관련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베란다 부분의 열교에 대한 해결책도 필요해 보이구요.. 협의의 기술자료 중 열교관련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초, 지하실 부위의 외단열도 추가해 주세요. 마찬가지로 기초, 지하실 부위의 외단열도 추가해 주세요.

이 부분들을 보완했다는 가정 하에, 게시글과 함께 올려주신 에너지샵 파일을 기준으로 몇 가지 수정사항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석 대상 분리
 건물을 보면 1층은 근생(식당), 2/3/4층은 주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거(365일 24시간 사용)와 비주거는 건물의 에너지 계산방식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둘을 구분하여 각각의 에너지샵 파일로 별도 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비주거의 경우 건물 유형과 내부발열 표준치 유형을 적절하게 선택) 건물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구하고 싶으면 각각의 에너지 효율을 가중평균하면 되고요.. 여기서는 주거 부분의 에너지 효율만 구해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2. 전체 거주자수 수정
 전체 거주자수 36명은 과다해 보이네요.(아마 식당을 고려해서 그렇게 하신 듯) 주거 부분만 놓고 보면, 2/3층에 원룸이 각각 4개, 4층에 주인세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전체 거주자수는 11명(4*1+4*1+3)이 적절해 보입니다. 평일 낮시간 거주자수도 3명(4*평균0.25명 + 4*0.25+1) 정도가 적절해 보이고요. 전체 거주자수는 온수사용량 산정을 위한 기본자료이자, 적정 환기량 계산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므로 현실적인 수치를 입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외피구성 보완
 외피구성 4, 5의 표면 열저항이 누락되어 있네요.

4. 지면접촉 외피 수정
 2,3,4층 주거 부분을 하나의 존(아래 단면도에서 박스 부분)으로 보고 해석한다면 건물은 비난방 공간(1층 근생 부분) 위에 얹혀 있다고 가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입력해주신 '2층바닥 노출부'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어쨌든 '비난방 공간'의 '천장'으로 2층 바닥 슬라부 부분의 외피구성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부분들을 보완했다는 가정 하에, 게시글과 함께 올려주신 에너지샵 파일을 기준으로 몇 가지 수정사항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석 대상 분리 건물을 보면 1층은 근생(식당), 2/3/4층은 주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거(365일 24시간 사용)와 비주거는 건물의 에너지 계산방식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둘을 구분하여 각각의 에너지샵 파일로 별도 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비주거의 경우 건물 유형과 내부발열 표준치 유형을 적절하게 선택) 건물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구하고 싶으면 각각의 에너지 효율을 가중평균하면 되고요.. 여기서는 주거 부분의 에너지 효율만 구해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2. 전체 거주자수 수정 전체 거주자수 36명은 과다해 보이네요.(아마 식당을 고려해서 그렇게 하신 듯) 주거 부분만 놓고 보면, 2/3층에 원룸이 각각 4개, 4층에 주인세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전체 거주자수는 11명(4*1+4*1+3)이 적절해 보입니다. 평일 낮시간 거주자수도 3명(4*평균0.25명 + 4*0.25+1) 정도가 적절해 보이고요. 전체 거주자수는 온수사용량 산정을 위한 기본자료이자, 적정 환기량 계산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므로 현실적인 수치를 입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외피구성 보완 외피구성 4, 5의 표면 열저항이 누락되어 있네요. 4. 지면접촉 외피 수정 2,3,4층 주거 부분을 하나의 존(아래 단면도에서 박스 부분)으로 보고 해석한다면 건물은 비난방 공간(1층 근생 부분) 위에 얹혀 있다고 가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입력해주신 '2층바닥 노출부'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어쨌든 '비난방 공간'의 '천장'으로 2층 바닥 슬라부 부분의 외피구성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5. 토양 정보 수정
 암석/바위보다는 모래/마사토가 좀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6. 창호 입력 수정
 일단 유리와 창틀 제품을 각각 선택하기 보다는, '기본 모델'만 선택해 놓으면 별도로 입력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음영(shading) 부분의 수정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창호 맞은 편에 산이나 큰/긴 건물이 있다면 그 장애물 정보(거리, 높이)를 입력하세요. 그리고 지금 도면 정보로 보면 좌우측의 장애물(Fin)과 수평차양(Overhang) 입력도 빠져 있으므로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래 그림의 박스 부분 참고) 이 장애물 정보들만 제대로 입력해도 일사량이 크게 줄어 보다 현실적인 에너지 효율이 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5. 토양 정보 수정 암석/바위보다는 모래/마사토가 좀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6. 창호 입력 수정 일단 유리와 창틀 제품을 각각 선택하기 보다는, '기본 모델'만 선택해 놓으면 별도로 입력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음영(shading) 부분의 수정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창호 맞은 편에 산이나 큰/긴 건물이 있다면 그 장애물 정보(거리, 높이)를 입력하세요. 그리고 지금 도면 정보로 보면 좌우측의 장애물(Fin)과 수평차양(Overhang) 입력도 빠져 있으므로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래 그림의 박스 부분 참고) 이 장애물 정보들만 제대로 입력해도 일사량이 크게 줄어 보다 현실적인 에너지 효율이 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7. 환기량 수정
 관리자님께서 올린 댓글을 참고해서 운전풍량을 수정해 주세요. 지금 입력하신 수치는 아마 한 세대(주인집 정도?)에 대해 설치한 환기설비의 운전풍량 정도로 생각됩니다. 에너지샵에서 제시한 적정 '환기설계풍량'을 참고해서 입력하셔도 좋습니다.

8. 환기 기타
 '외기활용' 부분은 자동 바이패스 기능이 없는 열교환 환기장치(주로 국산)는 '열교환 모드로 가동'을 선택하시고, 자동 바이패스 기능이 있는 환기장치의 경우에는 '바이패스 모드로 가동'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강제배기' 부분도 원룸 8개와 주인 세대의 모든 배기량을 더해 주시고, 배기 시간은 가중 평균해서 입력하면 됩니다. 환기배관의 열교 부분은 설치 계획 중인 환기설비의 댓수(=배관 세트수)를 입력하고 배관 길이/단열정보는 평균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여기까지 언급한 부분들을 바탕으로 Energy# 파일을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 앞선 댓글에서 말씀 드린 전기세 누진제 오류 부분은 곧 해결해서 새 버전(v1.2)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7. 환기량 수정 관리자님께서 올린 댓글을 참고해서 운전풍량을 수정해 주세요. 지금 입력하신 수치는 아마 한 세대(주인집 정도?)에 대해 설치한 환기설비의 운전풍량 정도로 생각됩니다. 에너지샵에서 제시한 적정 '환기설계풍량'을 참고해서 입력하셔도 좋습니다. 8. 환기 기타 '외기활용' 부분은 자동 바이패스 기능이 없는 열교환 환기장치(주로 국산)는 '열교환 모드로 가동'을 선택하시고, 자동 바이패스 기능이 있는 환기장치의 경우에는 '바이패스 모드로 가동'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강제배기' 부분도 원룸 8개와 주인 세대의 모든 배기량을 더해 주시고, 배기 시간은 가중 평균해서 입력하면 됩니다. 환기배관의 열교 부분은 설치 계획 중인 환기설비의 댓수(=배관 세트수)를 입력하고 배관 길이/단열정보는 평균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여기까지 언급한 부분들을 바탕으로 Energy# 파일을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 앞선 댓글에서 말씀 드린 전기세 누진제 오류 부분은 곧 해결해서 새 버전(v1.2)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환이님께 죄송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평면도도 함게 올려봅니다. (저작권 문제로 해상도를 낮추어 캡쳐하였습니다.) 일단 다음은 1층 평면도이구요.. 환이님께 죄송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평면도도 함게 올려봅니다. (저작권 문제로 해상도를 낮추어 캡쳐하였습니다.) 일단 다음은 1층 평면도이구요..

다음은 2, 3층 평면도 입니다. 4층 평면도는 주인세대로 공간 구성이 유사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2, 3층 평면도 입니다. 4층 평면도는 주인세대로 공간 구성이 유사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가만히 보면 다행히도 1층 식당은 별동으로 구분되어 있구요.. 엘리베이터 샤프트와 2, 3, 4층 주거공간 부분이 하나의 단열면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따라서 아까 말씀 드린 것 처럼 주거 공간만 따로 계산하시되, 계단실과 엘리베이터 샤프트의 면적은 유효실내면적(TFA)에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거 세대 밖의 복도 공간은 60%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현재 v1.1에는 %로 TFA에 반영하는 기능이 없지만 곧 올려드릴 v1.2에서는 개선토록 할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지금까지의 제 코멘트 중 놓친 부분이 있다면 의견 부탁 드립니다. 가만히 보면 다행히도 1층 식당은 별동으로 구분되어 있구요.. 엘리베이터 샤프트와 2, 3, 4층 주거공간 부분이 하나의 단열면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따라서 아까 말씀 드린 것 처럼 주거 공간만 따로 계산하시되, 계단실과 엘리베이터 샤프트의 면적은 유효실내면적(TFA)에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거 세대 밖의 복도 공간은 60%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현재 v1.1에는 %로 TFA에 반영하는 기능이 없지만 곧 올려드릴 v1.2에서는 개선토록 할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지금까지의 제 코멘트 중 놓친 부분이 있다면 의견 부탁 드립니다.

환기 부분에서 운전풍량과 요구풍량에 대해 이해가 잘 가지않아서 그러는데 혹시 자세한 설명 가능한가요? 환기 부분에서 운전풍량과 요구풍량에 대해 이해가 잘 가지않아서 그러는데 혹시 자세한 설명 가능한가요?

배관 또는 디퓨저 손실 등을 감안해야 겠기에.. 요구되는 풍량이 100 이라면. 기기 풍량은 130 정도 됩니다. 이 차이를 뜻합니다. 배관 또는 디퓨저 손실 등을 감안해야 겠기에.. 요구되는 풍량이 100 이라면. 기기 풍량은 130 정도 됩니다. 이 차이를 뜻합니다.

저희가 로터리형 열교환환기장치를 사용하려는데 제품을 찾아보니 기기풍량이 350cmh가 나오는데 그럼 기기풍량은 350이되는 것이고 요구풍량의경우는 법적 환기량에 맞춰서 넣어야 되는 건가요? 저희가 로터리형 열교환환기장치를 사용하려는데 제품을 찾아보니 기기풍량이 350cmh가 나오는데 그럼 기기풍량은 350이되는 것이고 요구풍량의경우는 법적 환기량에 맞춰서 넣어야 되는 건가요?

흠.. 순서가 바뀌었는데요..
요구풍량이 먼저 정해지고, 그 풍량에 맞는 기계를 선택하셔야 해요..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한대로 모자르면 추가해야 하구요.. 흠.. 순서가 바뀌었는데요.. 요구풍량이 먼저 정해지고, 그 풍량에 맞는 기계를 선택하셔야 해요..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한대로 모자르면 추가해야 하구요..

요구되는 풍량은 그럼 법적 기준이 따로 있나요 아님 각 건물마다 다른것인가요? 요구되는 풍량은 그럼 법적 기준이 따로 있나요 아님 각 건물마다 다른것인가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을 검색해 보셔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을 검색해 보셔요~

요구풍량의 경우 각각 환기용체적과 1인당급기량에 따라 산출하고 환기설계풍량의 표준값과 최소값을 활용하여 운전풍량을 산출하니 415가 나와 요구풍량1보다 작은 값이여서 기기를 2개 사용하여 830이라는 값을 넣었습니다. 그러니 난방성능이 0.5리터가 산출되었는데 혹시 환기 시트에서 더 수정해야하는 사항이 있나요? 요구풍량의 경우 각각 환기용체적과 1인당급기량에 따라 산출하고 환기설계풍량의 표준값과 최소값을 활용하여 운전풍량을 산출하니 415가 나와 요구풍량1보다 작은 값이여서 기기를 2개 사용하여 830이라는 값을 넣었습니다. 그러니 난방성능이 0.5리터가 산출되었는데 혹시 환기 시트에서 더 수정해야하는 사항이 있나요?

250CMH 가 있을 겁니다.
그것만 수정하면 됩니다.

나머지 열관류율도 같이 한번 해보시죠.. 250CMH 가 있을 겁니다. 그것만 수정하면 됩니다. 나머지 열관류율도 같이 한번 해보시죠..

어떤걸 250CMH로 수정하라는 건가요? 어떤걸 250CMH로 수정하라는 건가요?

요 전에.. 1이 모자른다고 하신 것이.. 어떤 거에서 1이 모자란 거였었죠? 요 전에.. 1이 모자른다고 하신 것이.. 어떤 거에서 1이 모자란 거였었죠?

요구풍량1인 488이 운전풍량을 계산한 415보다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구풍량1인 488이 운전풍량을 계산한 415보다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ㅎ.. 네.. 제가 잘못보았네요.. "요구풍량1" 이군요..

그럼.. 다시.. 2대를 사용했다고 하셨잖아요?.. 왜 2대를 사용하신거죠? ㅎ.. 네.. 제가 잘못보았네요.. "요구풍량1" 이군요.. 그럼.. 다시.. 2대를 사용했다고 하셨잖아요?.. 왜 2대를 사용하신거죠?

운전풍량이 415로 계산되어서 요구풍량보다 더 큰 값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두대를 사용하였습니다. 운전풍량이 415로 계산되어서 요구풍량보다 더 큰 값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두대를 사용하였습니다.

네.. 그 때 사용한 기기 한대의 풍량이 얼마 였죠? 네.. 그 때 사용한 기기 한대의 풍량이 얼마 였죠?

350입니다. 350입니다.

그럼.. 요구풍량 488 을 맞추기 위해서.. 350 두대를 사용한 거잖아요...
한 대 가지고는 모자르니까...
근데.. 한대에 250CMH 짜리가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럼.. 요구풍량 488 을 맞추기 위해서.. 350 두대를 사용한 거잖아요... 한 대 가지고는 모자르니까... 근데.. 한대에 250CMH 짜리가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럼 250CMH를 2대 사용하라는 것인가요? 그럼 250CMH를 2대 사용하라는 것인가요?

사용하라기 보다는  여러  풍량의  기기가 있고, 각각 전력소모량과 효율이 다르니  이를 할 때마다 체크해야  한다는 의미였어요.
이게 딱 맞을 수록 전력량이 주니까요. 사용하라기 보다는 여러 풍량의 기기가 있고, 각각 전력소모량과 효율이 다르니 이를 할 때마다 체크해야 한다는 의미였어요. 이게 딱 맞을 수록 전력량이 주니까요.

그러면 난방성능이 0.5L로 너무 낮게 나오는데  윗 댓글을 보시면 약 1.2L로 결과값을 얻었다고하여서 수치 차가 너무 크게나서 의문이생겨서 그러는데 환기를 제외한 항목에서 난방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러면 난방성능이 0.5L로 너무 낮게 나오는데 윗 댓글을 보시면 약 1.2L로 결과값을 얻었다고하여서 수치 차가 너무 크게나서 의문이생겨서 그러는데 환기를 제외한 항목에서 난방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무엇인가요?

네 이제 외피로 가시죠.
말씀드린 공기층과 그 외부의 자재를 지우고 표면열전달저항을 고쳐서 결과를  보시죠. 네 이제 외피로 가시죠. 말씀드린 공기층과 그 외부의 자재를 지우고 표면열전달저항을 고쳐서 결과를 보시죠.

그리고 장치가 두대면 전력량도 두배가 되어야  해요. 그리고 장치가 두대면 전력량도 두배가 되어야 해요.

외피부분 수정완료한 후 환기탭에서 작업중인 화면 입니다. 외피부분 수정완료한 후 환기탭에서 작업중인 화면 입니다.

아 그럼 그것도 올려봐주세요 아 그럼 그것도 올려봐주세요

수정한 엑셀 파일 입니다. 수정한 엑셀 파일 입니다.

ㅎ 네 외근중이라 저녁에 봐드릴께요. ㅎ 네 외근중이라 저녁에 봐드릴께요.

RC-외벽(스터코) 중
스타코플렉스의 열전도율의 근거는 무엇인지요? 그리고, 두께가 이상합니다.
또한 스타코플렉스는 2종1호에 접착되지 않습니다. 2종4호가 되어야 합니다.

RC-평지붕 중
공기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지붕이 내단열이라면.. 벽체와 지붕이 만나는 곳의 열교가 입력되어야 합니다.

RC-바닥/기초(Passive)
이 역시 단열재가 실내측에만 있다면,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부위의 열교를 입력해야 합니다.

RC-외벽(징크)
징크의 열전도율과 두께가 이상하며, 징크는 단열재를 관통하는 철물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삽입부재를 입력해야 합니다.
실내/외측 표면열전달저항이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2층바닥 노출부
단열재가 실내외측에 다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외측 표면열전달저항이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RC-외벽(스터코) 중 스타코플렉스의 열전도율의 근거는 무엇인지요? 그리고, 두께가 이상합니다. 또한 스타코플렉스는 2종1호에 접착되지 않습니다. 2종4호가 되어야 합니다. RC-평지붕 중 공기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지붕이 내단열이라면.. 벽체와 지붕이 만나는 곳의 열교가 입력되어야 합니다. RC-바닥/기초(Passive) 이 역시 단열재가 실내측에만 있다면,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부위의 열교를 입력해야 합니다. RC-외벽(징크) 징크의 열전도율과 두께가 이상하며, 징크는 단열재를 관통하는 철물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삽입부재를 입력해야 합니다. 실내/외측 표면열전달저항이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2층바닥 노출부 단열재가 실내외측에 다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외측 표면열전달저항이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필로티 부분이 발생하여서 실내외측이 다 있습니다. 필로티 부분이 발생하여서 실내외측이 다 있습니다.

네.. 그럼 나머지만 수정해서. (열교는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니.. 넘어가더라도..) 다시 올려주셔요~ 네.. 그럼 나머지만 수정해서. (열교는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니.. 넘어가더라도..) 다시 올려주셔요~

질문하나드리겠습니다.
패시브하우스로 설계하여 건물을 짓는다면 초기투자비용에 비해 연간 총에너지 비용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패시브하우스를 함으로써 회수할 수 있는 다른 부분은 없는건가요? 질문하나드리겠습니다. 패시브하우스로 설계하여 건물을 짓는다면 초기투자비용에 비해 연간 총에너지 비용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패시브하우스를 함으로써 회수할 수 있는 다른 부분은 없는건가요?

삶을 회수할 수 있죠..
쾌적한 삶...

작금의 시대가...  가치의 유일한 척도로써 비용만 고려하게 되었지만..
건축은 원래 부터.. 삶이 가치의 척도였고, 앞으로도 그럴꺼여요.
다만 인지의 문제일 뿐.. 삶을 회수할 수 있죠.. 쾌적한 삶... 작금의 시대가... 가치의 유일한 척도로써 비용만 고려하게 되었지만.. 건축은 원래 부터.. 삶이 가치의 척도였고, 앞으로도 그럴꺼여요. 다만 인지의 문제일 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자 이제 외피로 다시 돌아가서...
말씀드린 사항을 한번 수정해서 다시 올려봐 주셔요..
지루하겠지만, 학생은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환이님 전체 인생에서 지금이 이 과정을 누릴 권리가 주어진 유일한 순간이여요.. 이 순간을 즐기세요.

다만, 엑셀을 통채로 올리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이는 단어 몇개를 물어보았는데, 사전을 던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서버공간의 낭비이기도 하구요. 별말씀을요.. 자 이제 외피로 다시 돌아가서... 말씀드린 사항을 한번 수정해서 다시 올려봐 주셔요.. 지루하겠지만, 학생은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환이님 전체 인생에서 지금이 이 과정을 누릴 권리가 주어진 유일한 순간이여요.. 이 순간을 즐기세요. 다만, 엑셀을 통채로 올리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이는 단어 몇개를 물어보았는데, 사전을 던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서버공간의 낭비이기도 하구요.

아아... 가버린 건가요.. ㅎ

자신과 다른 분들께 에너지샵을 쉽게 공유할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학생은 건강이 최고의 가치여요...
부모님이 주신 몸을 항상 소중히 하시고, 건승하셔요.. 아아... 가버린 건가요.. ㅎ 자신과 다른 분들께 에너지샵을 쉽게 공유할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학생은 건강이 최고의 가치여요... 부모님이 주신 몸을 항상 소중히 하시고, 건승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