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창호 열관류율 검색하다가 패시브협회의 유투브를 보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검색해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1. 단열선 기준으로 로이 위치를 정한다.
1-1. 비확장시 내창에 로이 / 비확장시 외창은 일반 유리로
2. 단창이든 이중창이든 외부 기준 3번째면에 로이를 위치한다.
(단창은 1~4면 / 이중창은 1~8면 기준)
3. 확장시 북향 이중창이더라도 로이유리를 넣는다.
4. 로이는 투명 로이로 한다.
5. 아르곤가스는 넣는다.(빠질 수도 있다는 말이 있어도)
6. 단열간봉으로 한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건, 우리건설이야기라는 유투브를 보다가 로이코팅 이야기에서 간봉 언급도 같이 된 아래 사진과 관련된 궁금증 때문입니다.
적어 주신 내용 중에 "아래 사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혹시 위의 정리한 내용 1~6번 중에 잘못 인지하고 있는게 있나 해서 추가 질문드려봅니다.
1~6번 내용은 다 맞게 이해하신 것입니다.
"아르곤가스 관련해선 몇년 안에 빠지고 특별히 열관류율에 큰 차이 없다"라는 망령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언젠가는 정리가 되겠죠....